오늘도 뉴스에 여중학생이 묻지마 칼부림에 사망했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
참 답답하고 안타갑다는 생각뿐이네요.
근데 실제로 그놈이 내게 칼을 드리민다면 내 오른팔 하나를 내주고 그놈의 세골뼈부터 어깨관절까지 박살을 낸다면 이건 분명히 정당방위에 들어가겠죠?
어차피 칼빵은 급소가 아니면 20분정도는 버틸수 있으니 그 20분않에 끝을 내야 되겠죠.
제발 이런놈 내앞에 한번이라도 나타났음 하네여... 어차피 다른사람에게 해을 끼칠 상황이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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