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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34499
일부러 번호판 모자이크는 안해드립니다.
사진 촬영 10초 전쯤에 차주가 내린 상황 이구요.
주차 공간이 없으면 저렇게 할수도 있다?
주차 공간이 없어도 저건 아니다?
저 층에만 빈칸 서른곳 넘게 있었구요.
저 위에도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나이가 그리 많지는 않은 남자분 이시네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왜 저러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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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모시겠습니다 나으리~~~
대단한 준법정신 투철한 시민 납시셨네요~~ㅎㅎ
GNP 깎아 드시느라 고생 많으세요.
또 굉장히 넓네요...ㅡ.ㅡ
저걸로 열받으신다면
부산 가야 홈플러스함 가보시면 과도한 스트레스로 뇌출혈 하실듯......
아침이나 오전이나 오후나 그때 글쓴분이 저차를 발견하고 사진 찍은게 아닐까
해서 한말입네당
본문글에 보면 사진찍기 10초전쯤에 차주가 내렸다는데
무슨 간밤에 밤늦게 들어와서 자리가 있니 없니 해쌓습니까 ㅡㅡ
한글이 참 어렵죠? ^^
글구 저기 롯데마트 입니다.
한글 모르시면요..... 옆에 딴사람에게 읽어 달라고 부탁 해보세요.
안스러워서 그래요.
좋았을듯 싶은데 편집의 아쉬움이 남네요...
아마 저런 사람은 목적지가기 위해선
저기가 가장 가깝거나 편리한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런놈은 자기 편의를 위해서 공공질서를 해치게 되니
이기적인 공공의 적이죠...
마트에 있다 보면 저런 연놈들 엄청 많습니다.
저 혼자 편하자고 저러는 겁니다.
다른 차들 운행에 지장이 있는거 지 눈으로 보고 있으면서도
저리 주차 합니다.
하물면 카트모아두는 앞에 저리 주차 합니다.
그럼 쇼핑 끝나는 사람 카트 어디에 둘까요?
그러니 저런 연놈들 대그빡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해서 뽀개 보고 싶습니다.
저도 한 1년전 체육관에서 저런 경험을 했는데요.
제 생각엔 주차구역에 차를 넣고 빼는게 귀찮아서 저짓거리를 하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엔 바로 옆에 공간이 있는데도 저지랄도 주차하더군요.
여사님왈~~어차피 저녁되면 자리는 꽉 차므로 아침에 빠져나가기 저 자리가 최고하고 하십니다.ㅋㅋㅋㅋ 웃어야 될지!
저렇게 걷기 싫어하면 휠체어 타고 다니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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