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정해진 흡연장소에서만 흡연할수있께끔
길가에서 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거 또한 금연장소에서 이리저리 왔따갔따 하면서 피우는거라서
흡연자 한 놈 때문에 간접흡연자가 여러명 발생하게 됨
한마디로 담배피우는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생물체라고 보면됨
왜 우리 건강한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 내장썩은내 + 니코틴, 타르 냄새를 맡아야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이상입니다
딱 정해진 흡연장소에서만 흡연할수있께끔
길가에서 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거 또한 금연장소에서 이리저리 왔따갔따 하면서 피우는거라서
흡연자 한 놈 때문에 간접흡연자가 여러명 발생하게 됨
한마디로 담배피우는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생물체라고 보면됨
왜 우리 건강한 비흡연자들이 흡연자들 내장썩은내 + 니코틴, 타르 냄새를 맡아야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이상입니다
주변에 임산부나 애기 업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담배좀 꺼주세요
애기 업고 있는데 거기다 담배피면,,,,,,,,,,,본인 손자나 , 아들앞에서도 담배 태우실건지 ...
불붙은채로 손가락으로 튀겨서 던지고
그러던데.
비 들어오는데도 담배를 안끔... 엣 폐병걸려 디져라
정부에서 흡연지역을 따로 지정안하는 문제가 크죠..
세금은 세금대로 걷어들이면서도 흡연공간을 안 만들어주고 무조건 금연이라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가까운나라 먼이웃 일본의 경우는 길거리 걸어다니다 보면 흡연공간이 정말 많더군요...
좋지는 않더군요...
시작은 좋았으나 끝이 ㅉㅉㅉ
근데 횡단보도나 정류장앞에서 피는 거는 문제있다고 봅니다.
특히 길에서 피고 그냥 버리는 꽁초들....
길에서 피면 99%는 그냥 바닥에 버릴걸요,.
요즘엔 도로에 휴지통도 별 없어서!
비흡연자들은 이기주의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흡연자는 자신들의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1. 세금내고있다.
2. 담배연기보다 해로운게 더 많다
3. 냄새 맡기싫음 피하던가
비흡연자는 한결같습니다.
1. 담배냄새 맡기 싫다.
과연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권리를 이야기 하지만
한사람으로 인해 두~세사람이 불쾌함을 느낀다면 이기적인것이 아닐까요?
예전에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보려고 한강둔치에 모여들었지요
가족들과 연인들과 사진작가(?)들...
그런데 거기서 아름다운 장면을 찍으려는 사진작가분들이 추태를 부리더군요
그분들도 보배회원이려나...
어른 틈에서 목마를 타거나 난간에 앉아있는 아이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바로 앞에서 이 사진...찍는 분들이 음주에 흡연에...
연기는 전부 아이들에게로 가고...
한마디 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데 흡연을 자재해주세요"라고
그랬더니 "밖에서 담배도 편하게 못피우네"하면서 빈정대더군요
무슨 뽕쟁이도 아니고 쉬는 시간되니까
손이 떨리는지 아이 좀 치워달라고 하며 또 담배를 피우더군요
불꽃놀이가 끝나고 자기들이 먹은 막걸리통과 쓰레기는 그래도 놓고 가고요
과연 그분들에게 아름다움이 무엇일까 싶더군요
또 꼭 그런분 있죠
맑은 공기가 싱그러운 곳에 도착만하면 공기가 좋던 말던 담배연기를 흡입하시는 분들
그러면서 한마디 하십니다.
"아~ 공기 좋~타"
바로 옆에 있는 당신의 아이는 그말에 맑은 공기를 한것들이 마시다가 담배연기만 잔득 들이마신다는거
길거리 지나가며 담배를 태우는 사람들의 끽연권이 있다
법으로 제정되기전에 당신이 뭐라 할 권리는 전혀없다
추신.. --- 대명보면 살고 싶질 않구만 그러면 흡연자들한테 고맙다고 해라
담배 잎싸귀 알바 같은데....
정사충 시키는 멀해도 사회악이다
어디서 은근슬쩍 겨들어와서.....
빨리 너의 나와바리로 커먼
자기돈 주고 지몸 버려가면서 세금낸다는데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내 세끼들은 그 피해 받지 안도록 법 만들어야 하쟌나요?
담배피는게 세금많이 내고 진정 애국하는건 맞는데, 그 돈이 좋은데 쓰일리 없기에 전 안피웁니다.
길거리에 나 뒹구는 컵 이며, 떨어진 떡복이며......이건 음식물쓰레기보다 더 심함..ㅜㅜ
제발 주변상황 봐가면서 뿜어재켜 줘!!
혹시 알고 있니??
흡연자들 입에서 똥내 나는거.....
하지만 우리나라 일년 예산이 300조 중에 담배로 일년에 걷어들이는 세수가 7조 인걸 감안하면
애연가들이 의도친 않았지만 국가발전에 얼마만큼 이바지하고 있다는거죠.
기왕 팔아야하는거 그 세수 중 일부는 비흡연자들 피해주지 않게 흡연공간 더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저기 다 금연공간 만들면 어디서 피웁니까 밖에서 피워야죠...
무조건 흡연공간 줄이는게 상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 꼴초입니다.ㅋ
간염 걸린 사람 공공 장소 수도 사요 금지
개 키우는 사람 아파트 입주 금지
금지 금지................................ 그냥 혼자 살아야할 사람 많네 -.-
전력질주로 뛰면서 담배 피우세요. 폐 건강에 나쁘게~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도 똑같이!!!
이글에 블박 영상이 있어 사진이 있어 아오 ㅡㅡ;;
이런글은좀 자게같은곳에 올리시지
진짜 언제부턴가 교사블 썩엇어 진짜
딱 어린아이의 눈높이입니다.
불똥이 뒤에서 오던 어린아이 눈에라도 들어가면 ...
사람들이 즐비한 인도에는 흡연자들이 흡연할수있는 시설물이 설치한곳 있습니다.
또한 길거리에도 흡현하면 안된다는 팻말 또한 있습니다.
허나 모든곳이 있는것은 아니조.
없는곳에 핀다고하여 불법은 아닙니다.
법에도 정확히 명시되어있습니다.
기본적인 도덕성 문제조.
제가 기분나쁜건 바이러스에 감염된 생물체라는 글귀때문입니다.
담배자체를 법적으로 막은것 또한 아니며 담배 각 자체에도 피게될시의 문제성을 적은 글이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자유를 것입니다.
단지 담배또한 중독성이며 내몸에도 피핼 주지만 피지 않는 주변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기때문에
임산부나 어린아이들이 있을시 특별히 주위하며 태우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식목일날 나무나 좀 심고 지랄을 털든가....
저는 한참멀리떨어져있다가 신호바뀌맨 맨구석족으로 후다닥걸어감 눈치보여서 ㅎㅎ;
반값 줘라
금연 대책 시행한지 얼마 됐다고... 길에 다니면서도 피지 말라고들 하는지....
남들에게 피해를 대놓고 주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는것....
흡연자들의 위치가 작아지고 있기때문에... 가만히 놔둬도... 없어 질겁니다..
담배 쳐 피는인간있던데요
멀리있어도 담배냄새가 나더라구요
제가 사는 오피스텔은 아예 금연건물이라 옆 빌딩 흡연구역 가서 피는데 거기도 저희오피스텔 주민들이 민원을 너무 많이 넣어 금연딱지 붙어있더군요.
아파트에서두 위아래 양옆집 사람들 눈치때문에 필수도 없고 그렇다고 흡연구역이 많은것도 아니고
술집 이런곳은 아예 금연화 되고있고 엥간한 빌딩들 다 금연이고 뭐 끊으면 되지않냐 그러는데
그렇게 말처럼 쉽게 끊을수 있었으면 진작에 끊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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