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한여름에 차 안에서 까나리 냄세와 계란 썪는 냄세가 나도 정신 못차릴 불법주차 넘들입니다..
오늘도 두분이나 불법 주차를 해주셨더군요...(더 있을지도)
1.잠깐 밖에 나갔다 올려는데 주차...
토스카 동회분 같음
차량번호
69X704x
빨간색 이였음
그분이 이글 볼지도
전화하니 여자분이 받음
자기 차 안가지고 나왔다고 함..
차고 앞 막았다고 하니 전화 해본다고 함
3분뒤 고기집에서 아저씨 나옴
차뺌
2.나갔다 오니 또 불법주차..
전화하니 다 죽어 가는 목소리로 전화 받음(페이크 였음)
5분뒤 또 저 아래에서 걸어옴
차량번호 : 사진 못찍음
주차비 없으면 차 끌고 다니지 마시길..
주차비 아까우면서 기름은 어떻게 넣고 다니시는지
인생 그따구로 살지 마시길
불법주차도 골목 지나는 사람,차량들 엿먹이게 주차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가장 좋은 예가 좁은 골목 코너 돌아 나가는 위치에 불법 주차...
지나 갈때마다 정말 긁어 버리고 싶은 충동 느낍니다.
저희 동내 그런 사람이 있어서 아침에 나가면서 보이면 신고하고...또 그자리에 보이면 신고하고...계속 신고하기를 보름 넘게 했더니 요즘은 그자리에 불법주차 않하더라구요. 그대신에 다른 자리에 불법주차..ㅡ_ㅡ;
거주지에서 조차 주차공간 확보 못하면 차 구입 못하게 하던지 해야지원...
하시면 되지요
솔까말 정당하게 주차할 수 있는 방법 많은데 인생굴곡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그냥 불법주차 하시겠다는거네요 정말 답이 없다 저런 사람들때문에 ㅉㅉ
저래놓고 자기차 테러라도 당하면 아주 난리부르스를 추지...어휴...
주차공간없으면 못사게 하는게 맞는듯
불법주차 해놓고 사고나거나 물피도주당하면 징징징 거리겠지..
그전에 주택 살았는데 차댈곳이 없어서
아파트로 이사가면 사야지하고 기다렸다 삿습니다..
님을 깔려는게 아니고...동네사람들끼리 너무 심하게 싸우는것을 자주보니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내가 좀 불편해도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맘편할것 같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줄것 같아서요...
당신차는 당신 집 주차장에 주차하세요.
집앞 도로에 주차하지 말고. 공도가 니네집꺼냐? 주차할곳 없는 사람들은 차 못사게 법으로 만들어야 되. 니 같은 사람들땜에 골목길 운전하기도 힘들고 걸어다니기도 위험하고.
제발 차 살돈으로 주차장있는 집으로 이사가라.
집에 주차장은 없고, 유료주차장 쓰긴 돈아깝고, 공영주차장은 멀고, 거주자우선은 못하고...
그러니 남의 주차장에 세우거나 남의집 담벼락에 세우고, 골목막고.. 남한테 피해를 주지요
dawning21님 말씀 틀린거 하나 없구만..
당신과 나의 차이는 ?
난 우리집 주차장에 주차해.
넌 남의집 대문앞에 주차해.
주차공간 확보 못하면 차구입 못하게 해야한다말에 무슨 인생 굴곡이 어쩌구 싸가지 없다느니 헛소리냐. 주정차 지금까지 잘 지켰으면 앞으로도 잘지켜라..헛소리해서 욕댓글이나 달리게는 하지말고.
지적이 있으면 감사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잘난척한다고 경멸하고...
회손? 이건 오타가 아니라 모르고 쓴거야.
맞춤법은 틀릴 수도 있지만 단어를 모르고 쓰는 것은 알려줘야지.
틀린거 바로 잡아주니 잘난척이라네ㅋㅋㅋ
이러니 차고 앞에 화분이나 드럼통 세워놓는 분들 심정도 이해가 가네요.
또 그렇게 세워두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겠지만...
그냥 처음부터 불법 주정차를 안하면 해결될 일인데.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좋은건 본받아서 해야죠..
지금도 대형화물차량들 차고지증명제도 시행중이지만 제대로 지켜지나요...
법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을 관리감독하는 사람이 썩으면 소용없는듯...
문젠 우리나라 주차공간도 문제이고
이건 교통법이 다 젓같아서 그런거임~
마트2,3층에 주차장 있는데도 그쪽으로 안들어가고 도로 점렴...;;
도로도 좁은2차선 골목길인데, 아주그냥 일렬로 주~욱.
마트 들어서기 전부터 상점 주인들 차량으로 이미 왕복차선은 포기했는데, 이젠 뭐 아주...에혀...
교차로 지날때마다 시야확보 안되어서 불안불안합니다.
몇년전에는 이같은 문제로 사망사고도 났던 지점인데(횡단보도 건너던 5세 아이가 차에 깔려 즉사했습니다.) 답안나옵니다. 휴....
결론. 주차위반 단속을 자주자주해주고, 벌금을 어마어마하게 쌔려야 합니다. 흑.ㅜㅜ
주차비 없으면 그냥 차 끌고 다니지 마라....
주차시간 어쩌고 할거 같으면 택시 타고 다녀랴......돈 따블이나 따따블로 주고 하면 개택들 '헥헥' 거린다....그리고 니 시간 다 맞춰준다
(건물 주차 공간 3자리 있는데 다 주인 있어요)
문제는 차 빼달라고 전화하면 나름 문화시민 이랍시고 연극 보는 도중에는 전화기를 꺼놓으시네요?
집 근처에 공영주차장만 3곳이나 되는데 연극 볼 돈 만원 정도는 안 아깝고 주차비 그거 고작 2000원 정도 하는건 아까워서
남의 주차장에 차 대놓고 양심은 어디다가 팔아먹었는지...맞은 편 집 아저씨는 화가 치밀어서 자기 주차장 문 잠궈버린 적도 있습니다 죄송하다고 무릎끓고 차 좀 달라고 막 빌고 경찰 부르고 그러던데 사유지라서 함부로 들어가서 차도 못 꺼내고 ㅋㅋ
물론 전 제 집 앞에 차 대놓으면 쇠사슬로 뒷바퀴랑 전봇대 묶어 버린적도 있네요 사유지라서 경찰도 마음대로 못하거든요
암튼 양심없이 불법 주차하는 사람들 정신 좀 차리시길
휴대폰 번호 없이 주차 해놓으면 정말 짜증입니다.
자기 차댄다고 차좀 빼달라네요...ㅡㅡ;;참고로 빌라단지....밖엔 차댈때도 많은 동네임...ㅡㅡ;;
우리 아파트 주차장도 주차 구획선이 아닌
통로및 차가 돌아나오는곳에 주차하는것들 항상있음.
구획선 내에 자리가 있음에도.
항상 그케 주차하는것들이 함...
견인이고 불법딱지고필요없이 창문깨버리고 그안에공고리처버려함
유료주차비낼능력안되는인간들이 차는왜끌고나와삽질하는지
한글 모르고 제대로 못쓰는 사람은 글을 못쓰게 손을 훼손시키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ㅋㅋ
근데 도대체 주차장을 막고 불법주차 하는 개념은 어느나라 개념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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