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싸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11일 열린 2013년 현대차 노사 임단협 12차 회의에서 노조측 요구안을 제출했다.
노조측 요구안은 ▲기본급 월 13만498원 인상 ▲상여금 통상임금의 750%에서 850%로 인상 ▲각종 수당 인상 ▲성과급 2012년 당기순이익의 30% 지급 등이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노조측 요구가 100% 수용되면 현대차 생산직 근로자의 연봉이 평균 2억원 이상으로 뛰어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고 있다.
내수차량 개똥으로 만들어 놓고는, 자기들 챙길것만 혈안이네요..
"재수지원금"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현대노조 대학 미진학 자녀들을 위한 재수 비용 1000만원 지원해
달라고 합니다. 정말 어의가 허준이다 ㅅㅂ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20
http://www.dailian.co.kr/news/view/356043/?sc=naver
"어맛~ 이것들 정말 미쳤어!!"
기술개발 비용으로 차값을 매긴다면 지금의 절반값이면 딱.
개 부럽다.....................................퉷퉷퉷
임금 올려주면 차값또 오르고 차값올라 마진 오르면 또 임금올리고
또 차값오릴고
짜고치는것도 적당히 해라
현대는 원가상승으로 차값올리면 그만 르노나 지엠도 조용히 덩달아 올리고
힘든일이면 어느부모가 하라고 떠밀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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