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BMW 운전을 남편이 해야 하는데 부인이 하게 됨.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나자 두 사람이 도로 밖으로 내리고 경황이 없는 틈에 뒤에 따라 오던 모닝이
사고 현장이 보이자 급당황하면서 도로 밖에 있던 BMW차주의 부인을 모닝으로 치게 됨...
BMW 차주는 자기 부인이 차에 받히게 되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 열받아 모닝차주 여자를 차에서
끌어 내려 옥식각신하다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자 BMW 차주가 모닝차주를 은폐 후 나몰라라 상황
을 연출, 다행이 BMW차주의 부인은 의식이 돌아오고 병원으로 가서 지금까지 기억이 없다 주장...
이겁니까?
안그래도 믿에 레카 기사분의 와이프 되시는 분의 글도 있어서 읽어 보았는데 가족의 입장에서는 참담하고 억울하고 분도 나고 하실듯 한데 이것을 티브이 쪽에서 다루면서 추측을 하게끔 의도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정말이지 그 사건이 지금 보배에서 무게가 실린 그 추측처럼된 사건이라면 정말 끔찍하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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