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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깉은 흙수져는 망까기 동네 오락실 50원
이게 다였는데.비디오만있어도 동네 부자집
왜 그리 무겁던지...
카셋트처럼 꽃아넣어서 손으로 위에서 아래로 눌러서 넣는 방식이었죠..
이런 방식이 대부분이던 시절에 비디오 집에 있으면 진짜 부자집이였습니다..
저렇게 테이프 넣는 방식은 어느정도 비디오가 보급되었을때죠,...
한국에선 대한전선에서
라이센스 생산했었죠
초기에 비디오 플레이어는 카세트 처럼 꽃아 넣어서 손으로 위에서 아래로
눌러서 넣는 방식이었죠.. 저도 그방식 비디오 플레이어 기억 납니다.
나 다시 돌아갈래~~~~~~!!!!!!!!!!
캐슬도 하고.
제일 위에 있는 게임기
초등학교(그땐 국민학교였지만)2학년때 학력최우수상 탔다고 없는 살림에 부모님께서 사주셨던건데..
1990년이었던거 같네요
저걸로 더블드래곤 겁나 했던 기억이 ㅎㅎㅎ
재믹스는 국딩때...참 그때가 참 좋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임대아파트, 원룸, 월세 살고 형편 어렵다면서도 스마트폰 식구수대로 다 쓰고 집에 가보면 안그래도 좁은집 장난감으로 가득차있더군요
살기 어렵다는말 다 꾀병이고 구라인거 같아요
알라딘 컴퓨터도 생각나네요 ㅎ
제 마지막 비디오플레이 였는데..
동성로 뒷편 꽃집에서 우르쯔끼 동자 빌려서 집에 돌아오던 버스에서 얼마나 설레던지.. 당시 집 2헤드 비디오는 화질개판이었고 4헤드에 대한 갈망을 함.
아~~ 내 찬란했던 고딩때여 다시오면 안되겠니? 허리 27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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