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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24.05.17 22:37 답글 신고
    소송을 처음 해보시는것 같으신데.
    보조참가 준비서면 변론기일에
    참석해도.

    항소심에서 판사 3명이
    1심 자료 그것만 보믄 답없어요

    글쓴이분의 과실 없는게 맞는데.

    판결확정 날때까지는 어떻게 될지 몰라유.

    모든 소송은 남이 대신 책임안져줍니다.
    한 변호사도 100대0 이죠 했다가
    소송에서 항소에서 과실 못뒤집은 사람들
    많아요.

    1심 재판결과에 대해 왜 항소를 하는지
    추가적인 자료 내용이 없으면
    꽝.

    1심 재판결과의 주문 내용을
    어떻게 반론 할지가 중요.
  • 레벨 이등병 JoCh 24.05.17 23:11 답글 신고
    네 제입장을..최대한 잘 얘기해보려구합니다
  • 레벨 중장 눈부신희망 24.05.17 22:56 답글 신고
    이왕 항소 준비하시는 것 무과실이기를 바라겠습니다.
    추천!!
  • 레벨 이등병 JoCh 24.05.17 23:1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ㅠㅠ !!
  • 레벨 중장 으아가악아개 24.05.17 22:58 답글 신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블박차도 차선쪽으로 붙었다 떨어졌다 했었고 상대차도 차선쪽으로 붙었다 멀어졌다 하는게 상대차의 차로변경이라기 보단 차선에 바짝붙은 블박차량과 차선 살짝 밟은 상대차량간 사고라서 무과실 주장하기 어렵지 않나 생각되네여..
    블박차가 차로중간에서 정상주행하는게 아니라 차선에 너무 붙어서 가는것처럼 보여서..
  • 레벨 훈련병 pt 24.05.17 23:07 답글 신고
    블박차는 누가봐도 자기 차선 지켜서 잘 가는데요…
  • 레벨 이등병 JoCh 24.05.17 23:12 답글 신고
    영상보시면.. 전 밖으로 더 붙여서 가는겁니다..
  • 레벨 소위 1 보비보비부비 24.05.18 08:31 답글 신고
    답정너 ㅋㅋ 2번 눌렀다고 난리치고.... 예능을 법정으로 생각하는 수준들 하고는 ㅋ

    쟤도 모르는 게 있고, 그래서 승율이 100%가 아닌거다. 잘 해 보세요 들 ㅋ
  • 레벨 훈련병 pt 24.05.18 08:52 답글 신고
    의견 존중하는데 비꼬는 말투는 하지마세요
    보비님이 더 공부해서 판사 도전 하세요~!
  • 레벨 소위 1 보비보비부비 24.05.18 09:30 신고
    @pt

    한씨 방송을 보니 배배꼬이네요, 2번 눌렀다고 누른 사람 닉 불러대면서 난리, 그걸 본 시청자는 그 사람을 욕하고. 다시 투표해서 100된 걸로 정신승리. 인지도를 이용해 판사 이름을 깔까 말까 협박질에, 그동안 한씨를 좋게 생각했는 데 완전 뭔가 맛이 간 느낌이 씁쓸해서 그랬습니다.

    1. 제가 의사를 안한 이유 - 사람 가르고 배째고, 간 잘라내고, 매일 아픈사람을 하루 종일 보는 게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것 같아서 안했고.
    2. 경찰을 안한 이유 - 매일 범죄자 뒤쫒고, 이런 저런 사람이 누가 뭘 어쨌니 하는 소리를 평생 듣는 게 싫었고
    3. 판 검사....... 역시 마찬가지, 매일 누가 누굴 죽였는데 그 범인이 누구고, 그 범인을 목전에 두고 대화를 하는 게 싫었네요.

    혹자는 실력이 안된 걸 정신승리한다 하겠지만. 애시 당초에 그런 쪽에 관심이 없으니, 그런 실력이 필요 없었던 거죠. 그래서 학창 시절 남들 죽어라 공부할 때, 재미있게 놀며 살았고.

    어느 지식채널에서 본 내용입니다.

    한국 사람이 애를 안 낳는 이유 = 인생은 불행 = 직업별 급여 불평등
    의사하기 싫은 넘이 의사를 해야 돈을 버니 죽어라 공부해서 의대를 가고, 의사하고 싶은 넘은 의사하기 싫은 넘을 못이겨서 의사를 못하고, 결국 둘 다 불행.

    반면, 독일의 경우 중딩 정도에 이미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고딩 대딩(선택) 때 전문분야를 공부해서 평생의 직업으로 살아간다고 하니, 행복할 수 밖에요.
    --------- 그 방송에서 말하기를 독일은 어느 직종이든 초임이 7,000만원 대로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돈 때문에 직업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면 되는 시스템이니..... 학창시절은 학창시절대로 즐겁고 인생이 즐거운 거 아닐까 하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한국은요? 돈으로 신분을 나누고, 돈 많이 버는 사람이 댓빵인거죠. 저는 그게 무슨 원숭이들 생각도 아니고, 참 한심해 보입니다.

    저요? 고딩 때 대입 신경도 안쓰다가..... 어떻게 어떻게 그 때 그 때, 하고 싶은 걸 선택해서 하다 보니 지금까지 왔고, 그나마 잘 먹고 잘 사는 걸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가족들에게도 항상 가족이 제게 무얼 어떻게 하느냐 보다는 내가 가족에게 어떻게 하느냐에만 관심이 있어요.

    그렇게 행복한 삶인데....... 세상을 보면 화도 나고 할 말도 많고 그래서 꽈서 말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나름 피해가는거죠.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4.05.18 10:16 답글 신고
    이걸 1심 판레기가 처짖어서 항소까지 가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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