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원분이 어제부터 댓글마다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댓글을 작성하시고
아주 강력하게 막말을 하길래
영상만 보고 글의 내용을 안 읽고 오늘 읽네요..
너무 많은 분들에게 시비를 거시길래
무슨 내용인가 읽어 봤더니.
도로에서 경치 쥑이네 구경하다가
느릿느릿 시속 10이 아닌 5~6km정도
되는걸 확인 하게 되었으며
열받은 뒤차가 항의를 하기 위해 앞질렀더니
글쓴이분이 부랴 뷰랴 도망간것도 확인 되었고.
도망가다 겁을 먹은 나머지
주차장에서 시동끄고 숨어 있다가
발각됫는데 한마디도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ㅠㅠ
그렇게 겁먹은 상태에서 경찰까지 불렀는데
경찰도 겁먹은 나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하니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ㅠㅠ
밖에서는 찍소리 아무말도 못하고
내편은 없는것 같고 그게 너무 분하고 억울하니
인터넷에 글을 썼는데 여기에도
내편은 없고
여기에서 왜 그런 언행을 하셨는지 이해가
되네요 흑 흑..ㅠㅠ
아니면 동승자만 촬영하거나
흡ㅠㅠ
그냥 주행하는데 뒷 똥꼬바짝붙으니
조때바라식의 보복성 서행같은 느낌이~~
"상황 복잡해지게 흥분하지 마시고 대화하세요"
근데 그 경우는 갓길도 있고 인도도 있고 왕복 4차로 이상인 경우 였어요.
근데 이건 비상등도 안키고 중앙선도 실선인데
주장하는 후방 영상도 없으니 오해 할만하죠.
아니면 블박이라도 촬영해서 올려주셨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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