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수정 / 결론 나왔습니다 결혼식장에서 벌금 납부해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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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4월27일 녹화영상이 딱 남아있어서 겨우 올리네요.
4월27일 12시 결혼식이 있어 갔는디 주차장이 꽉차서 주차요원분이 갓길에 주차하라는 지시를 받고 갓길에 주차했는디
벌금 4만원이 날라왔습니다.
이럴땐 결혼식장에 따지면 4만원 받을 수 있나요 ?
개킹박네요...
똥인지 된장인지는 본인이 판단하셔야죠
이러니까 다들 글삭하는거구만...
예식장에 한번 얘기해보세요.
주차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했더니 벌금 나왔다.
예상은 그사람 우리 직원 아니다.
이런 답변이 돌아올것 같지만...
황색복선에 주정차금지 표지판, 견인경고 표지판 못봤니?
넌 뭐 하는 종자니?
잘 안하는대 넌 해야겠다 -____- v
황색복선에 주정차금지 표지판, 견인경고 표지판 못봤니?
넌 뭐 하는 종자니?
잘 안하는대 넌 해야겠다 -____- v
그냥 예식장에 먼저 문의하고, 상황봐서 지자체에 진정 넣겠다 말하고, 실제 진정서를 제출하는 것도 좋겠네요. 아무래도 예식장은 행정지도등을 싫어라 할 것 같아요.
똥인지 된장인지는 본인이 판단하셔야죠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걸어 불법주차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불법주차 여수불법주차~
예식장에 따져보죠? 저였으면 따질 것 같네요.
내가 불법주차 하고싶어서 한것도 아니고 안내에따라 주차했는데 딱지라니... 뭐 저런 ㅋㅋㅋㅋ
모든건 운전자 본인이 판단하고 책임지는겁니다
갓길이랑 차로랑 구분 못해요??
황당하네... 그럼 평상시에도 차로 하나 막고 주차하는게 습관인가요?
근데 저라면 다른유료주차장에다가 주차했을거같네요
이러니까 다들 글삭하는거구만...
예식장에 한번 얘기해보세요.
주차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했더니 벌금 나왔다.
예상은 그사람 우리 직원 아니다.
이런 답변이 돌아올것 같지만...
견인지역
눈 크게 뜨면 보입니다.
오른쪽 상단.
개킹받다니요~
이의신청 하시고, 예식장 가서 따져 보세요~ 어찌되나ㅜㅜ
그 판단 미스는 운전자 잘못이 맞지만, 딴사람도아니고 예식장 관계자니까 믿었겠죠
뭔 댓글로 이렇게 비아냥거리는지.
안내요원이 가라고 햐서 가다가 사람 칠 뻔 한적 있거든요.
(여러 이유로 사각지대인데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뛰어오고 있는데 안내요원이 저보고 지나가라고 해서 사고날뻔 함.)
그래서 경적 울리면서 그 안내요원 째려보니까 못본척 하더라고요.
법적으로는 안내요원 탓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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