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쐬러 드라이브 먼곳으로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그 지역 번화가에 한번 가봅니다,,,
이상하게도 내가 사는곳이 좁다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것에 대한 호기심이 마구 꿈틀거리죠,,,ㅋㅋ
한번 지나가는 여자한테 말걸어 볼까?? 같은거요,,,ㅎㅎ
실제로 제 첫 헌팅은 일산에 웨스트 뭐였는데,,, 번화가였어요,,,
이곳에서 처음으로 지나가는 여자한테 말걸어 봤습니다 ㅋㅋ
물론 개까였지만,,, 심장 좀 뛰고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ㅋㅋ
전라페구여 ㅋ
나중에 하는말ㅡ못보던차라 외제찬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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