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하루에 500~600명씩 나오던 사망자 수가 그나마 누적 43,000명에 그친 게 마스크, 집합금지, 백신 덕분이었죠. 묘지섬이라고 불리던 하트섬에 거대한 땅구덩이를 파놓고도 매장할 곳이 부족하다던 뉴스 사진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의사와 보건 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정부와 머리를 맞대고 결정한 백신 투약에 대해서 무지렁이들이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음모론으로 무슨 전문가인양 지껄이는 게 웃기지도 않네요.
우리나라도 코로나 때 노다문 같은 병신들부터 뒈졌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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