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글이 너무도 식상해서 제목만봐도 누가 쓴글인줄 딱 알아맞춥니다... 진짜 똑같은 사진도배하고 제목도 늘 거기서거기... 글이 너무도 재미가 없어요.. 이제 좀 그만 썼으면 좋겠습니다. 전 저사람글에 절대 댓글 안답니다.. 왜냐구요 제목만 봐도 누가 썼는줄 뻔히 아는 재미없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이젠 글이 너무도 식상해서 제목만봐도 누가 쓴글인줄 딱 알아맞춥니다... 진짜 똑같은 사진도배하고 제목도 늘 거기서거기... 글이 너무도 재미가 없어요.. 이제 좀 그만 썼으면 좋겠습니다. 전 저사람글에 절대 댓글 안답니다.. 왜냐구요 제목만 봐도 누가 썼는줄 뻔히 아는 재미없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재치 있는 글도 쓰고 자빠졌군요 ㅋㅋㅋ
좀 마음 한켠이 찝찝 해지네
왜 저러고 살까 세뇌를 당한것일까 아니면 먹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것일까
겨울 보다 여름이 힘들다고 하던데.
불쌍한 댓글 알바.
계좌번호라도 터놓지.
바보
왜 저러고 살까?
- 니이체
니이체 너 죽었다
- 신
나이들면 다 그럽니다. 이해해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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