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319150656824
시민단체가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 의혹 사건과 관련,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며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을 고발한 가운데 검찰이 해당 사건을 형사부에 배당하고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가 임 연구관을 공무상비밀 누설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최근 형사2부(부장검사 김형수)에 배당했다.
법세련 고발 --> 검찰 수사
기타 진보쪽 시민단체 고발 --> 무혐의
반복되는 검찰....이제 얼마 안 남았다 그치?
아주 막장으로 가네
한명숙이 한만호로 부터 받았다는 9억중에 최소 3억은 실체가 소명
1억은 한명숙 여동생 전세금지급에 한만호 회사 발행 수표가 쓰였고
2억은 한만호가 나중에 사업이 어려워져 돌려달라하자 한명숙이 2억을 돌려준게
증거가 나옴.
빼돔박도 못하는 뇌물수뢰사건에 문재인이 한명숙이 구금되는 구치소 앞에서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서는 무죄라고 지랄함.
대법관 13명중 3억에 대해서는 보수 진보 성향불구하고 전원일치 유죄
6억에 대해서는 8인 유죄 5인 무죄판결내린걸 보더라도 빼박 유죄인데
추미애에 이어 박범게도 수사지휘권까지 발동해가며 한명숙 구하기 나선 까닭이 도대체 뭐냐?
원조 친노대모격인 한명숙은 티가 묻으면 안된다는 뜻?
3억의 실체는 님주장같이 소명됐지
선거때마다 한총리 도와주던 김씨 한총리가 의원 총리할때 같이 한 사람도 아니고
한번도 공식적인 직함이 없었던 자원봉사자 김씨. 한만호와도 알았던 김씨 .
그 김씨가 3억 가지고 있었지 현금2억 ,수표1억 한참 총선 앞두고 여기저기 다닐때 그 김씨의 안내로
한만호 병문안 갔고 그 다음날 김씨가 가지고 있던 3억중 현금2억이 한만호한테 갔음
나머지 1억 수표는 그 김씨가 가지고 있었고 . 총선때 한총리 동생도 언니 선거돕다 서로 친한 사이가 됌
다음 해 한총리 동생이 전세로 이사가는데 5천이 부족 그말듣고 김씨가 1억 수표 빌려줌
5천만 필요하였기에 나머지 5천은 수표 2두장으로 다시 김씨한테 돌려줌
이사 후 얼마안되서 한총리 동생 적금 만기된 것 받아서 수표2장으로 나머지 5천 김씨한테 갚음
이 사실이 재판때 나왔음 한총리는 김씨가 한만호한테 빌린거라고 주장했지만
위의 사실만 가지고 대법원에서는 김씨돈이 한총리 돈이라고 판결내린거지
길어지니 혀가 꼬이지?
2심 동료재소자를 증인으로 세워 유죄(판사는 그 유명한 정형식)
3심 대법원의 판결은 주요한 증거와 수사 기록을 검토하는 것이 아닌 1심보다는 2심의 법리가 합당하다 하여 형을 확정
2015년 8월 선고당시 대법관13명중 10명은 이명박이 임명, 3명은 박근혜가 임명, 원장은 양승태 여기서 진보성향이 누구임?
민영일 - 정형식판사의 동서이며 김진태가 처남
박병대 - 양승태 사법농단사건으로 구속
이인복 - 사법농단 자체조사단 위원장이며, "사법부 블랙리스트 문건 발견하지 못했다" 발표
개XXXXXXXX같은 단체는 뭐야???
돈줄이 어디야???
검찰 수사에 대해 내부에서 누가 무슨 지시를 했고 어떻게 진행중인지를
미주알고주알 다 까발리면 어쩌자는거야?
범인 좋은 일만 시켜주는거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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