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카프리오 나오는 영화. 제목은 모르겠고 유럽 사람들 아메리카대륙으로 대거 이동하던 시절. FD와 PD, 소방서와 경찰이 완전 조폭 패싸움처럼 매일 충돌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물론 무질서에 웃기기도 했지만 이 글의 영상에서 보이는 소방차의 용감함(?)이 하루이틀에 쌓이는 내공은 절대 아닐거라는 생각. 오랜 충돌에서 서로의 잘잘못과 넘지 말아야 하는 선에 대한 무수한 사례에서 공감대가 형성됬겠지. 우리나라도 일반인의 인식이 소방관에게 어느 정도 힘을 실어주는게 맞다라는 공감대가 늘고있어 좋음.
우리나라도 도입하자
119는 그정도 권한 줘야된다고 본다
니 대가리부터 어떻게 좀 민주화해봐라~~
시진핑핑이가 찾아.
갔다와라 니 나라.
소방차 기사 : 아 쏘리 같은 공무원차네. 에라이 18 그람 니가 쳐먹어라
승용차 : 아 18 좋다 말았네
우리나라도 도입하자
119는 그정도 권한 줘야된다고 본다
일단 골든타임에 사람들 구해야 하니까요.
1분 늦으면 불이 더 커지고,
구조활동도 위험부담이 커져서요.
아무튼 보상은 해준다니 댓글로 배워갑니다~!
건물에 혹시라도 있을 사람 목숨 생각에라도 저러는 것이지.
소방관 체포하는 영상도 많음
요점은 공무수행중에 소방관 운전사가 개인적으로 덤탱이를 쓴다는게 아니죠
한국소방관 운전하시는분은 사고나면 100%자기 부담으로 물어줘야하지만
미국소방관은 실수로 사고 나더라도 자기부담이 아니고 정부가 대신 부담해주고
저렇게 강제로 밀고 나가야할때도 나라가 부담해주니 밀고 나갈수있죠
사람구하는게 먼저이다보니
끄으덕~!
그동안 법이 개지랄같았어
사람목숨이 제일 중요한데
불법주정차량때문에 못들어갔으니
미국인에게 차는 그저 신발에 불과하니까
개막장 호로새끼 게임이건만, 게임에서 조차 긴급차량은 비켜주는 천조국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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