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팔뚝에 혈액형과 전번을 적는 미얀마 사람들의 사진들이 올라옴.
시위 참가를 앞 둔 미얀마 사람들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 것.
이미 20일 10대 소년이 군과 경찰의 총에 죽음.
아들의 팔뚝에 어머니가 아들의 혈액형 ‘O’와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고 있음
어머니에게 절
어머니에게 절 하고 부처에게 기도
한 미얀마인은 이 게시물에 “자신의 목숨도 바칠 준비가 돼 있는 것”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https://news.v.daum.net/v/20210223114345300
미얀마의 모든 민주시민들을 응원합니다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합니다.
2.로힝야 문제
3.아웅산 수치 옥스퍼드시민권 박탈, 광주인권상 회수 등
미얀마가 내부적으로 복잡하고 아웅산 수치도 썩... 어쨌거나 반쿠데타 시위를 빌미로 패권경쟁하려는 미,영-중국 제국주의 국가들이 가장 큰 위협입니다. 미얀마 국민들 스스로가 현명하게 잘 대처해서 외세 개입없이 자주적인 민주화를 이룩하길 기원합니다.
그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미얀마도 비폭력 시위로 꼭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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