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못 밝히지만 우리 국민학교때도 아역배우있었는데 진짜..말하는싹퉁머리가 반전체애들이 진저리나게 싫어하게 만드는 아역배우가 있었습니다. 애들이 부러워하고 시기해서 괴롭힌다고요?그런감정을 알면 얼마나 알겠나요 친구들한테 하는짓거리가 너무 싸가지없어서 다들 싫어했던 경험은 있었습니다.왕따나 저런괴롭힘은 없었고 단지 싫어했습니다. 학폭이니뭐니 민감한 상황에 이런글이 그리 달갑지않겠지만 우리국민학교는 그랬습니다.
초중고 그리고 대학생때 폭력과 왕따를 주도하고 시도한 자들은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시작할때 그 전력을 꼭 알려 책임을 항상 물어야 한다. 방치하고 방관하고 무관심하게 넘어가면 제2, 제3의 피해자가 수십년 계속 발생할 것이 확실하기에 사회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할때 응분의 책임을 묻는 풍토를 조성해 학폭과 왕따를 줄이는데 모두 노력해야할 것이다.
요즘애들 대부분 맞벌이 부모한테 가정교육 배울 시간이 있나?
진상인 애들보면 진상인 부모일 경우 90프로이상임
학교에서 인성을 가르치는게 아니에요
부모가 개판이면 애도 똑 같아요.
내가 바로 전문 마녀사냥꾼
걸리기만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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