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장관 발언이 연일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중 문재인 대통령에게 결정적으로 빅엿을 먹이는 2가지 만 소개한다
1.첫째 발언
기자 : 중국인 입국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막아야 하는것 아닌가 ?
박능후장관 : 중국인에 의한 감염보다 중국에서 입국한 한국인이 감염원 이다 .
--요부분으로 시민단체가 박장관 고발함
-중국거주 한국인들이 박장관 비난하며 경질요구
2.두번째 발언
기자 :정부 방역대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가장 큰 감염원인 중국에대해
모기장 열어두고 모지잡는것 아닌가 라는 비유가 회자되고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
박능후 장관: 무증상 입국자는 사실상 걸러낼수없다 .
기자:띠옹
-이게 무슨 뜻인가 ?
그럼 문재인 정부가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지않는 방역대책은 사실상 무대책이라는 고백을 한셈인가 ?
해열제 먹고 입국하는 중국인에 대해 무증상이라고 사실상 중국인에 대해 무방비 상태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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