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위기 보면
어떻게든 돈 뜯어내려는 정치인들과
이를 지지하는 다수의 우민들.
돈 있으면 세금 더 많이 내야지
불로소득이니 다 회수해야지
부동산 투기(투자)가 자랑이냐
고 하면서 민주당 지지하고
국가가 복지를 베푸는줄 알고 감지덕지하지만
실제로는 집 가진 사람들이
취득세 등록세 양도세 재산세 종부세 내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복지를 베푸는거임.
해외는 그래서 부자를 존경하고 고마워하고
본인도 부자가 되서 베풀길 꿈꾸지만
한국은 부자를 미워하고 당연히 내야되고
더 많이 내야되고 탈탈 털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낌.
그러다가 부자들이 하나 둘씩 이민을 가면서
대기업들이 하나 둘씩 해외로 이전하면서
돈이 바닥나면 그때는 대체 뭘로 먹고 살거냐.
한푼이라도 더 많은 옆사람 인민재판하면서
뜯어내고 발라내면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가는거냐.
[출처] 나라가 해주는게 아니라 돈있는 사람들이 해주는거 |작성자 강변살자아
☞ 적화통일 (한반도 공산화)
부자는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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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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