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이장단워크숍에서 1시간 넘게 200여명의 이장단을 모아두고
'위안부, 한국만 했냐, 중국, 필리핀, 동남아 다 했다. 우리는 5억불 받았는데 자꾸 뭐 달라...'
'일본 5억불로 한국경제 발전의 기본바탕'
'불매운동하면 한국이 손해'라는 친일발언으로 아베군수라는 별명이 붙은 정상혁 보은군수가 이번에는 세금으로 자기 이름남기기...
같은 장소에 4번씩이나 이름을 새긴 곳도 있고, 범종에는 금빛으로 이름 새겼다가 웃음거리 되자 아무도 모르게 지우는..
자신의 업적이 아닌 사업에 대해서는 ** 사업비 확보 **군수 착공 ** 군수 완공이라는 내용을 담아서 마지막에는 정상혁 군수 기념비를 세워서 이름 남기기..
보은군은 전형적 농업군으로 재정자립도 전국꼴지의 가난한 시골군. 세금으로 자신의 치적남기기... 전국 어느 자치단체장도 이런 경우 볼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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