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장보러 가는 차입니다. 주차요원으로 부터 안내를 요청하는 표시입니다. 백화점에서 시작됐고 주차하러 가는 길이면 자연히 습관적으로 켜더군요. 뭐 저도 그렇구요 ㅋㅋㅋ 후진할때 비상깜빡이는 당연히 켜야죠. 차는 앞으로 가는게 정상인데 후진은 정상운행이외의 운전이잖아요. 당연히 후행차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양보와 배려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죠. 그래서 마트에서 초보들이 주차를 힘들어하죠. 뭐 세월아 네월아 주차하는 무개념자들도 있지만.... 하도 버벅대길로 5 분을 기다리다 내려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알려준적도 많군요.
제 생각에는, 그냥 미등하고 전조등만 켜면 되는데(오토라이트 차량은 신경쓸 필요 없죠...) 그거 켜라고하면 뭔소린지 못알아먹는 사람이 많아서 비상등 켜라고 하는건 아닐까도....
주차장 비상등은 주차자리 찾으면 그 때 켜줘야 뒷차가... "아 이차가 자리 찾아서 들어가려하는군... 기다려야겠다..."생각을 하지 않나요? 계속 켜고 전진하면 그냥 계속 따라가다가, 앞차가 주차하려고 후진하면 따라서 후진해야하는 불상하도 생기는데... 저도 주차장에서 비상등 처음부터 켜라고 하는거 왜 시키는지 이해가 안됨... 켜라고 하니까 켜긴 하지만...
저는 상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다 다르네요 마트 주차장 뿐만 아니라 휴게소 등 동선이 겹치는 주차장 또는 나가는차와 들어오는차가 동일하게 출구방향으로 진행할 경우 들어와서 주차를 할 차는 비상등을, 주차를 하고 나가는 차는 비상등 없이 나가죠..
예를 들어 휴게소 주차장 진입 시 앞차가 서행을 하고 있는데 뒤에 들어온 차는 앞차가 같이 들어온 차인지 나갈 차인지 뒷차는 알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주차 자리는 하나인데 이제 막 들어온 뒷차 입장에서는 앞에 가는 차가 그 자리에 주차를 할지 아니면 출구방향으로 계속 진행을 할 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씁니다.. 우리나라말고 LA에서도 쓰던데 거기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듯 합니다.
라는 의미로 비상등 켭니다...
초보 운전 시절 앞차가 비상등 켜고...주차 하는거 보고 배웠죠 ㅎ
주차장 비상등은 주차자리 찾으면 그 때 켜줘야 뒷차가... "아 이차가 자리 찾아서 들어가려하는군... 기다려야겠다..."생각을 하지 않나요? 계속 켜고 전진하면 그냥 계속 따라가다가, 앞차가 주차하려고 후진하면 따라서 후진해야하는 불상하도 생기는데... 저도 주차장에서 비상등 처음부터 켜라고 하는거 왜 시키는지 이해가 안됨... 켜라고 하니까 켜긴 하지만...
주차합니다 조심하세요 ~ 라는 의미로 비상등 켜기는 합니다.
주차요원들이 알아보기 쉽게요
주차할만한곳 근처에서 비상등 켠차가 있으면
좀 여유있게 따라가는편입니다.
후진주차할때 좀 편하게 하라고...
가 대가리 들이넣고 째는거 당해본 사람있나요?
저는 당했습니다.미친놈같아 황당하고 해서 그냥 딴자리 찿아감ㅋㅋ
예를 들어 휴게소 주차장 진입 시 앞차가 서행을 하고 있는데 뒤에 들어온 차는 앞차가 같이 들어온 차인지 나갈 차인지 뒷차는 알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 주차 자리는 하나인데 이제 막 들어온 뒷차 입장에서는 앞에 가는 차가 그 자리에 주차를 할지 아니면 출구방향으로 계속 진행을 할 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씁니다.. 우리나라말고 LA에서도 쓰던데 거기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듯 합니다.
주차할꺼면 비상등켜야죠
그럼 안내원이 서 있습니다 비상깜박이를 켜는건 나는 출구로 가는 차량이 아니고 주차를 하러 왔다고 표시하는겁니다
그럼 안내원이 주차쪽으로 안내를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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