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배를 접했을때
유머게시판서 나름 웃긴거
보거나 실없는 농담 던지는
재미에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정치적으로
대립이 되더라고요.
물론 저도 한쪽편에서 열심히
의견 제시 했죠.
그러다 정치게시판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쌈닭이 됐더랬죠.
오늘 우리 아이들
학부모 참관 수업을 다녀왔는데
그 아이들이 너무 밝고 예쁜
겁니다.
제가 총각때 재미나게 보내느라
결혼이 좀 늦었어요.
그 아이들을 보니 갑자기 순수
해졌다랄까??
뭐하러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이랑 옥신각신 하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유게시판은 처음부터
좋아 보였어요.
형동생 해가며 서로 안부
묻고, 맛집 공유 하고....
저도 맛집 공유도 하고
제가 도울수 있음 돕고
그러고 마음편히 지내고
싶은데 받아 주시겠습니까??
좋섭네당~~
신입인사 박습네당~~
라고 질문글 쓴적 있는데
답이 개차반 이더군요.
정치가 유머다 이지랄~~
그뒤로 유게 안가고 있습니다.
환영 합니다.
어서오새우..
자게는 사랑 임미닷*_*;
내집이다 생각하구 눌러 계세여
이 구역에 캡이예융
태권도하는 횽아들은 착해용~~~
턱히 베잇횽 즈~~ 흐흐
아~~불티풀옵 옹아도용 ㅋ1ㅋ1
익금부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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