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운 짐을 어찌 한다.
국민들이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게 짐을 들어야 하나.
국민의 짐을 과연 덜어낼수 있는것인가.
언제까지 이런 고통이 계속될것인가.
과연 희망은 있는것인가.
이 고통스러운 국민의 짐을 덜어낼수만 있다면
이제는 싸워아만 하는것인가.
싸워서 승리를 쟁취한다면 우리에게도 미래는 있는것인가.
우리는 승리를 할것이다.
과연 비굴하고, 비참한 저들에게도 자비를 배풀어야만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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