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8번째 헌혈입니다..
매번 혼자왔는데 무슨일인지
오늘은 와이프가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헌혈중입니다.
별거 아니지만 봉사한단 생각으로
두달에 한번씩은 참여 하고 있습니다.
다른 보배님의 봉사에 비하면 미약하지만
와이프한테 자랑좀하게 베스트좀 보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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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베스트에 올랐네요~와이프가 쑥스러워하네요..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아보입니다.
불토가 되길..ㅋㅋ
일단 추천은 두개 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흥하시길 빕니다
정치병 오지게 걸린듯..
당연히 칭찬받아야..추천드립니다.
당신의 인류애
엄지척~
횽은 히어로십니다~
나이 드니.. 그도 어렵더군요...
21번 뿐이 안했네요
몸 만들어서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49회째에...
아무생각없이 탈모약을 시작해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
한번만더하고 먹을걸 ㅎㅎㅎㅎ
건강하세요 ^^
따봉
고맙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당연히 추천 받아 마땅합니다^^
저도 한번 올려 봐야겠어요^^
전에 한번 찾아갔는데 수면부족으로 안되더군요
언제 꼭 하고싶습니다
님의 소중한 결정이 소중한 생명에게 기회를
주신것 같습니다. 칭찬X10000000 입니다.
ㅎㅎ
세상에서 가장이쁜 팔뚝입니다 건강하세요
늘 생각만 가지고 있고
바쁘다는 핑계로 실천은 어렵네요 ㅠㅠ
멋집니다!
저도 작년12월 까지 헌혈 주기적으로 했는데
1월1일 응급실 실려간 뒤로
약 때문에 못 하고 있습니다
약 끊으면 다시 시작 할겁니다ㅎ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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