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병들에게 욕을 수차례 했는데.. 본인들은 정작 모르쇄로 일관~~~~~
자~~ 이건 총기 탈취 및 초병 위협으로 얼마든지 국방부가 엮으려고 하면 할수있는건데.. 아마도 봐줄것 같고...(아마 이것들은 지들이 운이 좋은걸 모를듯...)
이것들의 두뇌속엔 무리 라는 단어는 일단 총까지 빼앗고... 진입을 해야 무리라는 단어를 쓸수있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이래놓고 tv에 인터뷰까지 하는 뻔뻔함을(절대로 이사람들은 생각하는거 못고칩니다. 얼마나 억울하다고 생각했으면 인터뷰까지 했겠어요? ㅎㅎ 설득하기 힘듬. 죽을때까지도).... 이것들아... 그나이 먹고 정신 좀 차려라.. 다른곳도 아니고... 민통선이다.. 민통선! 멀리서와서 다시 차타고 못오니까 들어가게 해달라는게 지금 말이냐? 참...진짜 한심하다.. 설마 니들 군필은 아니지? 군필상태면.. 군생활 알만하게 했겠다. 차라리 미필이어서 개념없었다고 해라..
동사무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민통선 들어가게해달라고 우기는게 말이되냐? 그리고 빨간색으로 오토바이 진입 금지라고 써놓은거 니들 눈에는 안보이냐? 그럼 시력검사를 어떻게 통과한거냐? 저 큰 글씨도 안보이는데 사람은 보이겠냐? 장님이 오토바이 운전을 한다는겨 뭐여 시방?
그러다 훅 가지
뻔뻔하게 거짓말로 기자랑 인터뷰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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