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소유의 차량이 자동차 교통사고로 인해 차량 수리 입고 후 수리 기간 동안 렌터카가 필요하여 렌트카 소유의 (벤츠 gle400d) 차량 렌트하여 2023년 3월 8일 19시 25분경 차량을 인수받았습니다
인수받는 과정에서 차량 외관 상태에 관하여 트렁크 문콕과 조수석 앞 바퀴 휠 스크래치가 있다고 먼저 설명을 받았고 계약서 사인을 하기 전 외관 상태를 보려고 하였는데 보지 않아도 된다고 하여 설명 받았었던 2곳 계약서에 써둔다고 설명을 듣고 서명과 사인을 하였습니다. 제가 바쁘다고하니 서명과 싸인을먼저하여라 나머지는 자기가 추후 정리해서 보내주겠다하여 믿었습니다
그리고 출근시간으로 인해 계약서는 렌트카 담당자가 계약서 마무리 작성 후 사진으로 첨부를 하여주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날 인수받고 계약서는 받지 못하였고 사진 첨부 또한 받지를 못하였습니다
다음날 23년 3월 9일 16시 56분 계약서를 첨부해달라고 요청을 하였고 그날 오후 16시 57분 문자로 계약서를 받았습니다. (사진 첨부 증거 1)
그런데 그 계약서에는 렌트카 담당자가 23년 3월 8일 당시 구두상으로 이야기해 줬던 문콕은 체크가 되어있었고 조수석 앞 바퀴 휠 스크레치는 체크가 되어있지않았습니다. 마침 23년 3월 9일 17시 02분 채권자에게 전화가 와서 계약서에 관해 설명 받지 못한 자동차 약관에 대해 물어보면서 조수석 앞바퀴 휠 스크래치에 대해 체크가 되어있지 않은 점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나 렌트카 담당자는 저에게 휠 스크래치가 아닌 먼지다 라고 하여 확인 후 전화한다고 하였습니다. (통화 녹취 증거 2)
여자친구와 차량으로 가서 17시 30분 채권자에게 통화를 취하면서 확인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먼지처럼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휠 스크래치가 맞는다고 이야기하였고 해당 부위 사진을 문자로 첨부하였습니다.
(사진 첨부 & 통화녹취 증거 3)
그리고 17시 32분 렌트카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는데 제가 오래된 흠집 같다고 하니 렌트카 담당자측에서는 최근에 생긴 거 같다면서 일단은 넘어가겠다 하고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통화 녹취 증거 4)
제가 다음날 렌터카를 반납한다고 하니 휠 스크래치를 원상복구시켜서 반납을 하든 보상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3) 차량 렌트 당시 아는 지인 소개로 렌트카 담당자에게 상담을 받고 차량을 대여를 받았습니다.
제가 차량 받기 전 해당 차량은 다른 분과 계약이 끝나고 바로 저와 계약 예정이었고 이전 고객과 차량 회수할 때 외관 상태 문제 확인했다 하였고, 세차 진행 후 바로 저에게 차를 가지로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량이 도착 후 외관 상태는 아는 지인 통해 받은 거라 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믿었으며, 어두운 저녁이었고 트렁크 문을 열고 계약서에 서명하는 과정에서 트렁크 문콕은 확인을 했고, 조수석 쪽은 보도블록과 화단들이 가까이 주차되어 있어서 확인하러 들어갈 공간이 없었습니다.
인수 당시 문제점에 대해 바로 확인하지 못한 점은 제 잘못이지만, 이미 있다고 했었던 휠 스크래치를 저에게 변상하라고 하니 저는 억울한 부분입니다.
저 또한 아는지인소개로 빌렸기에 신뢰를 했던게 역으로 억울한상황이되어버렸습니다.
하루하루 지난 날을 되돌아보며 생각을 늘 해보지만 자동차 운행을 그렇게많이하지않았습니다
공장근무 12시간 근무 출퇴근 외 에는 어디를 돌아다닌적이없습니다.
이 일로인해 정신적스트레스 고통에 시달리고있으며 사람만나는게 이제는 무섭습니다
억울한 사람은 이대로 당해야만 하는건가요?
*참고 사항*
렌트카 빌린시기 2023년 3월 8일
렌트카 반납 2023년 3월 10일
추가 녹취 상황 요청하시면 첨부해서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억울한 누명을 꼭 벗어나서 렌트카를 꼭 처벌을받게 하고싶습니다.
저 같은 피해자는 더 이상은 나오면 안되는거니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자차가입은했는데 단독 휠 x 는 무슨소리죠?
하지도않았는데 진짜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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