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차 구경하러 갔다가 디자인에서 너무 멋져 바로 집으로 전화 했더랬죠..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가끔 어디차냐고 물어보는 아저씨들이 있어서 뻘쭘합니다 ㅠ0ㅠ;;;

(처음으로 동호회 모임 참석한 날 맨 위에서 왼쪽 3번째 은둥이  아래 오른쪽 2번째 은둥이  장소: 마산)

지리산 가는 길에~

노고단 정상에서 개인 사진~

노고단에서 한컷~ 내려오다가 죽을 뻔한 기억이 아직도.. (참 길이 고불 고불)

지리산 정모가 끝나고 메타~ 거기로 이동중입니다 ^^

여긴 메타..거기..아 이름 어렵다.

포항정모~ 그 손바닥 있는 곳입니다..

최근 거제도 정모 사진입니다. ^^(맨 오른쪽에 저예요 은둥이에서 바닐라 화이트로 올도색+하나댐)

진주 번개사진..바퀴벌레 나온 해장국 집 앞에서..

녹산 정모이후 경주로 드라이브 ^^

지금은 하나댐으로 바꿨지만 아주 그 옛날 앞에서 뭔가 시크먼게 날아와 부딛혀서 깨진 범퍼 사진 ㅠㅠ

한동안 본드 붙이고 잘 다녔죠..

오옷..처음으로 바꿔본 엠블럼..앞뒤 2만 원이나 넘게 줬는데 아무도 못알아 봤다능 ㅠㅠ

순정때 사진들~ 역시 은색도 빛을..

세차하고 창원운동장에서 찍은 사진인것 같네요 :0

맨 왼쪽 순정..접니다.. 부산 ,진주팀  놀러와 학교앞에서 고기 먹고 한컷 ^^

이것은 진주로 놀러가서 오리배 배틀하기 전 사진 :)  맨 오른쪽이 접니다 ㅜ

작년 11월 쯤 창원운동장에서 .. 이때만해도 외관 순정 일체형의 은둥이가 보이네요 : )

이제는 잡차 모임이 되어버린 부경방

차가 바껴도 끊임없는 동호회 활동!

이마트에서~

엔진 커버룸 장착하고 ^^

하나댐 달고 바닐라로 올 도색 하기 전 사진입니다.. 이때 댐 도색비 14만 원인가? 좀 비싸게 준 것 같은데.. 색도 잘 안맞고

도색도 잘 못해줘서 바닐라로 올도색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된듯..

현재 올도색과 서스 하나댐 작업이 끝난 모습입니다.

차 찾은지 첫날부터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에어댐 깨먹고.. 돌 튀어서 페인트 먹고 ㅠㅠ

최종적으로 사이드댐과 휠이 남아 있네요.

하루 빨리 취업을 해서 해야 되는데 ㅠㅠ 아이고..

사진 올리다보니깐 개인적인 제 사진보다 동호회 활동 사진이 더 많은 것 같네요. ㅠ0ㅠ;;;

(번호판 때문에 삭제하고 다시 올렸더니 어질 어질..)

요건 뽀너스로 딱 작년에 찍었던 신형 M3와 마세라티 (차주분의 허락하에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