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사건 관련 무려 여대들께서 친히 대자보를
써서 붙여주셨다고 합니다.
국산 페미니즘과 남혐 논리의 연구, 제조, 유통과
확대 및 재생산을 담당하는 한 축인
인서울 유명 여대들이 말이져...
걔들이 여쭉메워에(여초사이트)유통시킨 남혐
스피치만 해도 한다스인데..그중 군대 관련된거만 해도
(군캉스, 군무새, 고기방패, 집지키는개 등등)
한무더기이고, 현실적으로도 군가산점부터 시작해서
사병한테 줄 각종 보상 이야기만 나오면 이악물고
반대하던게 어제오늘 일이 아닌데ㄷㄷ
아무래도 여대 얘네들 아무말 안하고
입꾹닫하면 지들 스탠스 의심받으니까
마지못해 대자보 써서 붙여놓은거 같은데
것보고 남초에서 남여통합 첫걸음이니 뭐니
반응하는거 보니 할 말이 없더군요ㄷㄷ
총폭탄 팔아대며 무고한 시민 피빨아먹고
자기 배불리는 군수업자가 자선단체에
몇푼 기부하는 시늉한다고 그게 진짜
선의일까 싶습니다.
진실도 그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 따라 신뢰도가
달라진다더만....ㅎ
아참 이말 빼먹었네
- 반박시 님말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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