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연저감장치 점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수도권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8일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주차장에서 서울시 관계자가 내시경 카메라로 단속 차량의 매연 배출구와 저감장치의 연결부위를 확인하고 있다. 2023.12.28 [공동취재] pdj6635@yna.co.kr
▲ 환경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자동차 온실가스 전 과정 평가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를 제작하기 위해 원료를 채취하는 단계부터 폐차할 때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양을 평가하는 방안은 유럽연합(EU) 등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 정책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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