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같은 녀석이 태어나고도 2주!!!
금요일에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온 공쥬!! 입니다.
딴에는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요 ㅠ
생각지못한곳에서 지름이 발생합니다.
1. 분유포트
모유도하지만 100퍼 감당은 안되네요 ㅋ
전기포트는 있지만 초보아빠에게;;;
그 감이란게 어렵네요 ㅋㅋ
간편?하게 만들수있는 분유포트 긴급 투입.
2. 뻥코
첫날은 그런대로 자더니 담날부터는 코가막히는지
깊은잠도 못자고 ㅋㅋㅋ
안에 콧물이 있는데 어쩌나하고 찾아보니;;
콧물을 빨아주는 그런것이 있네욥!!
긴급투입.
쓰고보니 2가지네요 ㅋㅋㅋ
그만큼 준비를 철저히했다는???
아....
아이를 키우고 4일차!!
오늘까지 휴일인데여 ㅠㅠ
애는 스스로큰다는거 다 거짓말이예요 ㅠㅠ
엄마!! 그동안 말함부러해서 미안해요 ㅠ
사랑해요^.^★
온도 습도 유지 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코빼는거 있어요 5천원짜리 수동흡입
요거두개는 특히 두번째는 필수입니다
첫번째는 있으면 정말좋구요 신상아이니
소음에 예민하면 무소음 아니라면 필립스5만원정도
좋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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