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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는 오늘도 짐차의 본분을 다 하기위해 의자를 접었습니다.
오늘은 주인님이 또 무슨 짓을 할려고 의자를 접었을까 하고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서랍장 입니다. 그나마 가벼운 편 이지요.
싼타페 차는 쬐만한게 생각보다 공간은 넓어서 서랍장 하나가 여유롭게 쑤욱 들어가네요. 이래서 다들 SUV 타는가 봅니다ㅋㅋ
근데 사람 앉을 자리가 없어서 저도 그냥 짐칸에 싣고 왔다 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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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있으면 카시트때문에 2열접으려면 카시트 빼야하고 뭐 실을라면 빼야하고 ㄷㄷㄷ
2층 침대도 있었는데 한방에 다 될 줄은..
장롱면허 친구새기 자취방이사를 몇번이나 해줬는지 ㄷㄷ
승용차하고 SUV의 트렁크를 비교하면서 트렁크 높이를 개무시하는 무개념 리뷰어도 있기는 하지만, 많은 짐이라면 SUV!!
그래도 여러명 태울수가 없어서 suv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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