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프로펠러 수송기인 'AN2 콜트기'가 너무 구식이어서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이 프롤펠러기가 침공하거나 잠입작전을 벌일 때 식별하기가 어려워 10만 명의 북한 특수부대와
조합을 이룰 경우 커다란 잠재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스텔스 기능은 미 공군의 첨단 F-22전투기 등이 갖춘 최신예 기술로 꼽히지만 북한 프로펠러기는 소련이
2차세계대전 당시 만든 탓에 대부분 나무와 천으로 만들어져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1948년 소련에서 개발된 게릴라 침투용 소형수송기.
최대 탑승인원은 20명, 시속 180Km, 활주거리 250m
하지만 방공포는 물론 개인용화기를 비롯해 낫과 돌멩이를 던져서 격추시킬 수 있다는 점.
북한에는 약 20대 정도 보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것이 하지만 저녀석은 눈과 귀로만 찾아야하기 때문이겠네요.
일단 소리가 난다고 해도 산악지형인 우리나라에서 음파의 성질때문에 헷갈리기 마련이고
좀더 무서운건 어느지점에서부턴 엔진을 꺼도 어느정도는 글라이더형식으로 날수있다는거죠.
그건 그렇고 나무와 천으로 만들어진 비행기라니....
어떻게 아직까지 이런 것들을 사용을 한다는 것이 아주 놀랍네요
오히려 너무 구식이라 최신기술 못지 않은 효과를 낸다니....
자료출처 : jclovei 님
하늘에 떠있으면 오버로드 속업 전이네..
레이더에 안걸리는거죠
근데 낫과, 돌맹이로 격추 할수 있다네... ㅋㅋ
90년대 까진 그나마 위협적이었는데요
솔직히 지금은 거의 대부분 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노후되서 그닥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예전 이현세 만화 남벌을 보면
남북한이 합해서 일본을 정벌 하는 내용이었는데
남북한 특수부대를 일본에 침투 시키기 위해
이걸로 일본으로 건너가는 장면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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