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vCCEsaAqno?si=cfDolq_BkSkJvKxn
이거 보면서 울화통이 터지내요. 전문가씩이나 되어서 해결책을 못 내놓고 있습니다.
여성을 징병하자는걸 거창하게 들고 나오더군요. 지금 이판국에도 남녀 갈등을 부추기는게 정말 꼴불견입니다.
전문가 설명을 뚝 잘라 먹었는지 제대로 나오지도 않던데, 한국여자는 체구도 작고, 체력도 약합니다. 서양여자와 다릅니다.
팔굽혀펴기 한개도 못합니다. 거기다 한국보병은 산타는게 기본인데, 여자들이 무방동포, 박격포를 메고 산 탈 수 있겠습니까?
행정병들도 유사시에는 전투를 해야 하는데, 여자들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지금 한국은 전투병력이 부족한겁니다.
그리고, 예비군을 공짜로 부려먹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바에야 노가다 판처럼 월급주고, 10개월, 12개월 아니면 장기로 군인으로 써주면 좋을텐데, 이런쪽으로는 1도 생각 안하더군요.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3개월씩이나 훈련시키면 굶어 죽으라는 이야기 밖에 안되죠. 보도블럭 까뒤집을 돈으로 그런것 좀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민간군사기업처럼 예비군을 운영하면 되죠. 그리고 예산에 맞춰 병력수도 쉽게 조절 가능하구요. 예비군과 현역을 섞어서 운영하는게 좋지요. 지금 상황에서는...장기적으로는 예비군도 형편없이 줄겠지만.. 지역화폐니 이런것보다 소비진작에 도움이 되고, 국힘당이 시비도 못 털겁니다. 그리고 중장년층도 써먹을 수 있는게, 방공포, 또는 수송등등...놀고 있는 인력 활용할 수 있습니다. 뉴딜정책이라고 해도 무방할 겁니다. 안정적인 수입을 만드는 거죠.
그리고 병력 50만..이거 마지노선일 겁니다. 병력을 촘촘히 배치하지 못하면 전선이 뚫릴 겁니다. 1.4 후퇴도 부대간격이 넓어져서 그 빈틈을 중공군이 쏟아져 들어온 겁니다. 한반도는 올라갈수록 횡으로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에 북진을 하면 병력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소수의 병력으로 올라가다가 부대간격이 넓어져 버렸고, 여기로 중공군이 쏟아져 들어왔었죠.
부대간격이 넓어도 상대하는 적이 소수이면 상관없지요. 하지만 적이 다수라면? 영상에서는 중공군의 참전을 생각하지도 않더라구요. 중공군은 인구수를 감안하면 무한이라고 봐야 합니다. 한국전쟁에서 한국군만 죽도록 두들겨 팬게 중공군입니다. 참고로 중국의 군대는 중국공산당 소속이기 때문에 줄임말로 중공군이라고 하는 겁니다. 국가의 군대가 아니라 공산당의 군대입니다. 그리고 전선의 병력을 교대해워야 하고, 예비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병력을 계산해야 합니다. 스타크래프트가 아니니까요. 1차세계대전에서 병력 교대를 해줘도 군대가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정말 열받는게 저출산 원인인데... 이거 몰라서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는걸까요? 아니면 소멸해가는 한국을 언론 이것들이 놀리는건가요? 일자리가 계약직 , 알바밖에 없는 나라에서 누가 결혼하고 출산을 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일자리 문제를 만든게 재벌들인데.. 이런 문제는 1도 거론 안하더군요. 언제까지 재벌 문제를 숨길건지 정말 한심합니다.
개 돼지가 사람에게 교육 받는거랑..
개 돼지가 개 돼지에게 교육 받는게 틀리다..
이스라엘만 봐도 여성병력이 전투에 적합한지 아닌지 알수 있는데..
이걸 보여줘도 본체만체해요.. 왜냐구요 ?
개돼지에게 교육 받은 개돼지니깐요..
채상병 사건만 봐도 개 돼지가 어디서 떠드냐 딱 보면 이딴 논리로
국민을 대하잔아요.
그런데 아이 낳아서 군대를 보낸다 ????
당근 군대에 대한 이미지가 개판될수밖에 없죠
그리고 러우전의 전선길이랑 양측 병력수를 지금의 한반도랑 비교도 해보시고
러우전은 서로 전선에 투입한 병력이 10만 안짝입니다. 러시아군은 100만 우크라이나 군이 10만 이런 상태 아닙니다. 10만이 서로 대치한 상황에서 소모된 병력을 계속 병력 보충을 하는 상황이고, 우크라이나 땅은 길외에는 땅이 물러서, 트럭, 전차가 기동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따라서 길을 중심으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북한은 사실 큰 문제가 아니고, 중국이 14억 인구에서 쥐어짤 병력을 생각해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우리의 상대는 중공군입니다. 정찰이 무슨 소용입니까? 적군을 죽일 포탄과, 전선을 틀어막을 병력이 소수이면 부대간 간격이 커져서 그 틈으로 대규모 병력이 침투를 하게 됩니다. 이게 한국전쟁에서 벌어졌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한국군이 과거와 달리 어떤 혁신을 했나요? 포탄을 한달에 10만발 생산합니까? 아니면 드론을 1년에 100만대를 만듭니까? 아니면 흑표가 에이브람스 성능을 따라가고, 천둥이 독일 자주포를 따라한것이 혁신입니까? 에이브람스와 펜져하우비츠는 전부 80년대 기술로 완성된 무기입니다.
군대하면 생각나는 국가 미국. 미군 전투 파병 전투원에 여군이 있던 가요? 수 많은 군대 영화 드라마에 여군이 전투를 하던 가요? 물론 여군도 전투 파병은 가지만 그 곳 전투원에 여군은 없습니다. 박격포를 메는 여군은 없어요. 그만큼 여성이 남성 만큼 강하다면 각국 특수부대에 여군들이 있겠죠. 현실은 여군 특수부대는 거의 없습니다. 홍보용이 아닌 이상 실전 뛰는 여군 없어요. 미육군 공수부대에 여군이 소수 있지만 그건 우리나라 특전사와는 다른 개념이니까 제외.
하나의 예를 들면 모병제인 국가의 여군과 달리 이스라엘은 여성도 일부 징병을 하잖아요? 전체 다 안 갑니다. 여성 인구의 50~60%만 입대합니다. 그렇게 입대한 여군 95%가 행정이나 보급 그런 지원 파트에서 일합니다. 징병제이다 보니 고급 인력들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럴 수 있다고 치지만 미군은 우리 여군처럼 모병제이죠.
제 지인이 현역 미여군이고. 제수씨가 현직 해군 여자 소령입니다. 걔 클라이밍에 미쳤고 3km 특급에 턱걸이 10개 정도 합니다, 여군 중에 다수인 남성들에게 피해주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애들도 많아요.
미군의 여군은 엄청 강할 거라는 착각 아닌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미군 입대 테스트 남녀 차등 두고요. 어쩌면 우리나라 여군 체력 기준보다 낮은 수준인 부분도 있고 조금 높은 부분도 있는 것처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골격이 좋다고 물론 평규치 이상의 체력 체력 좋은 건 동양인에 비해 서양인이 훨씬 좋은 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이고 외국 역시 여성은 여성입니다. 홍보 영상이나 그런 것보다 현실은 우리와 별 다를 게 없어요.
그리고 당장 여성징병을 하면 후폭풍 문제 많겠지만 만약 그게 도입되면 오히려 남녀 갈등 줄 겁니다. 왜냐면 여성은 여성대로 이제 우리도 나라를 위해 의무를 다한다 생각할 것이고 남성들은 여성들도 국방의무 하니 서로 존중해 줄 수도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정치적으로 너무 골이 깊어져서 그 아무도 앞장서서 나서지 못 할 듯..
여성이 이런곳에서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군대에서 여성이 소수이거나, 아니면 아예 쓰지 않았던건 다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지금에 와서 뭔가 화끈하게 바뀐게 있나요?
근데 이미 1990년 말 부터 출산율에 대한 우려가 나오기 시작 했다는 사실을 알고들 계시나요?
지금처럼 여기저기 출산율 문제가 언급 된게 아니라 신문의 사설 이나, 주간,월간 언론잡지에 가끔씩
논의 되던....즉 이미 20여전 부터 전문자가들로 부터 논의 되던 문제 였죠.
민증 관련일을 하고 있다보니, 매년,매월 신규발급 되는 민증이 줄고 있다는 사실에
인구가 줄고 있는 다는걸 몸소 체감 하고 있죠.
20여년간 신규민증 발급 수량을 챠트로 뽑아보면, 살짝 살짝 위로 튀는거 빼곤 하향세 이다,
2012년부터 아예 쭈욱 하향 입니다.
이 문제로 노무현 정권때 수립한 국방개혁 2020 이 바로 인구감소 때문에 생긴 국방개혁법 입니다.
근데 저 당시에 예측 했던거 보다 훨씬 더 가파르게 하향 곡선 입니다.
그동안 문민정부,보수정부 다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 하나 뚜렷한 해결책 내놓은것 없고, 그동안 실시 했던 저출산 대책, 현재 시점에서 실패로
보는 시각이 대다수죠.
지금에 와서 아이 하나 낳으면 1억씩 주겠다 라는 설문 조사를 하고 있더군요.
계약직, 알바 밖에 없어서 라고 하는데, 누가 보면 죄다 계약직, 알바만 있는 줄 알겠습니다.
대한민국 월급 받는 직장인 대부분 허구한날 까대 좃소라고 까대는 중소기업 근무자들 입니다.
계약직,알바뿐 이라서 라는 원인이 단순한데 왜 문민,보수 정부 모두 해결책을 못 내놓을까요?
저출산 문제는 굉장히 복잡하고,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으로 이루어진겁니다.
그리고 저출산 문제는 대한민국만 국한 된 문제는 아니에요, 저출산 문제 여러국가에 겪고 있는 문제이고
우리만 유별나게 출산율이 급하강 하고 있다는게 문제인거죠.
이게 또 병력자원 감소 라는 단순문제의 국방 문제로 끝나지 않아요.
국가를 운영 할 세금을 납부 할 근로소득자 감소라는 뜻이고, 세수 감수 와 더불어 국방비 감소로 이어집니다.
문재인 정권때 국방비 50조 넘었다고 좋아들 하셨죠.
세수감소 문제로 여러사설에 국방비 50조 넘는것도 한시적이라고 논평 한 것 꽤나 많습니다.
그래서 단순 병력 감소만 보면 안된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가수, 영화배우는 피터지게 경쟁하고, 서민들도 일자리가지고 피터지게 경쟁하고, 이런걸 시장경제라고 하면서, 재벌들은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경쟁을 합니까? 회장아들이라는게 그들의 능력이잖아요. 이게 능력위주의 경쟁입니까? 그럼 대기업들이 한국시장에서 피터지게 경쟁을 합니까? 대기업이 망하면 한국 망한다는 논리로 정부지원받고, 국민들이 후원하고, 온실속에 화초처럼 경쟁없이 땅집고 해엄치기로 부동산투기하면서 성장한 회사가 피터지는 세계시장에서 경쟁을 제대로 할 거라고 생각합니까? 이제 지금 대기업의 경쟁력 부실이 점점 터지고 있는 겁니다.
내 밑에 직원들도 근속연수 15년 이상 입니다.
님의 되게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데, 제 주변 친구들 동창들 몇몇 빼곤 다 중소기업 잘 다니고 있어요.
앞서 이야기 했지만, 대한민국 월급쟁이 대부분이 중소기업 이에요.
님 주장 대로라면 중소기업 월급쟁이들 벌써 망하고, 다 거리에 나앉아 있겠네요....참내.
님의 주장 하는거 보통 운동권에 많이 하던 소리죠.
누가 보면 북한 이상으로 대기업들이 착취하고 노동자들 다 헐벗고 다니는 중 알겠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성장 일자리 만들자....전 이런말 한적이 없는데 혼자 열폭 이십니까.
또한 모병제가 과연 대안 될까요?
병력자원 감소 문제로 가장 롤 모델로 삼고 있는 나라가 바로 이스라엘 입니다.
병력자원 감소에 대한 강력한 대안 중 하나가 바로 예비군 제도의 전면 개편 이죠.
지금처럼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이스라엘처럼 복무 수준의 예비군 훈련을 통한 병력 수급.
이스라엘은 핵심부대 몇몇개 빼놓고는 모두 예비으로 소집하여 완편이 이루어지는 체계 입니다.
핵심 부대는 문자 그대로 신속대응 역활을 하면서 예비군 소집 과 완편이 이루어질까지 시간을 버는
목적이고, 주변 아랍국에 비해 절대적 인구열세에서 살아남은 비결 입니다.
다들 예비군의 정예화에 동감들 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어떨까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29078
죄다 부정적 입니다.
인구수가 우리보다 훨씬 적은 북한은 어째서 우리보다 많은 병력을 유지 할까 라는 생각을 해보신분은
여기서 단 한명도 못 본것 같습니다.
네...아시다피 복무기간이 굉장히 길어요.
7년, 10년 그래서 북한이 대군을 유지 하고 있는 겁니다.
또 다른 대안인 북한식으로 복무기간을 몇년씩 늘리는거.....아무도 동의 안 할껄요.
여자징집......부족한 병력 자원 수급에 즉 머릿수 채우는데는 도움은 되겠죠.
그게 머릿수 늘어 그만큼 전투력이 상승이 되냐에 대해 생각은 해봐야죠.
이것도 젠더갈등 영향도 있어 반발 심리로 나온것도 꽤나 있을 껍니다.
근데 자기 딸을 누나를 여동생을 군대 보낸다고 하면 졸라 반대 할껄요.
솔직한 이야기로 모두가 찬성 할만한 해결책 과연 있긴 해요?
있더라도 반대 안하고 찬성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할 의향들은 있으시고요?
까놓고 이야기 해서 내심 나만 아니면 찬성이고, 내가 거기 해당 되면 아마도 결사 반대들 하실껍니다.
예전에 용병 어쩌구 하면 말 같지 않는 소리라고 깠는데...
이젠 세금 더 내고 사우디 처럼 용병고용해서 맡기는게 훨씬 현실적으로 보이네요.
이들을 죄다 강제징집한다고 해봐야.
그럼 육해공군 다 합쳐봐야... 1년에 신규유입 병력은 9만에서 10만... 여기서 해군 3만, 공군 3만, 육군 45만...이들의 병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가능하시겠습니까?
그리고 40살이 산타면서 박격포 10키로짜리 둘러매고 나를 수 있습니까? 또 전장에서 한달이상 씻지도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러는데, 40살 이상 되는 사람이 잔병치레 없이 전선을 지킬 수 있습니까?
전장은 젊은이나 되야 생존을 노려 볼 수 있는데, 일정 나이가 지나면 현장에서 생존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합니다. 장년층이 제대로 뛸수나 있겠습니까?
예비군을 끌어다가 군대에 보내버리면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찌하고, 그리고 그들도 돈을 벌어야 먹고 사는데, 어떻게 그들은 생존을 합니까? 인구증가외에는 답이 없음에도 소모적인 논쟁을 유도하고, 재벌은 자신이 여론의 타겟이 되는걸 회피하고, 심각한 일자리 문제는 거론도 안되고...
이런다고 파멸의 시간이 멀어지지 않습니다. 여성징집요? 해보라고 하세요. 해결 되겠습니까? 예비군 소집. 해보라고 하세요. 해결 되겠습니까? 안됩니다. 안되는걸 소모적인 논쟁으로 소위 전문가들이 말장난만 하고 있는 겁니다.
군에 다녀오셨으니까 잘 아시겠지만, 즉각 동원 되는 연차는 보통 3년차 까지 입니다.
그 이후 부터 5년차 까지 동원령이 내려지고, 전쟁이 길면 길수록 동원 되는 연령대로 높아지죠.
보통 예비군 제도 강화를 이야기 하는게 보통 3년차까지 최대 5년차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님은 전문가들 말 장난이라고 모두 치부 하는데, 님이 그럼 현실적인 대안을 이야기 해보세요.
전문가들의 말 장난 이라고 자신있게 단언 할수 있을 정도라도면 님도 그 전문가들 이상 전문가
라는 소리거든요.
출산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전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처럼 저출산이 지속되면, 군사력을 뒷바침할 경제력도 소멸되고, 국가로 존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력마저도 소멸합니다.
(전체 일자리의 평균근속기간은 5.4년이며, 회사법인 5.5년, 정부·비법인단체 9.0년, 개인기업체 3.6년으로 나타났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19285.html
한겨레 기사입니다. 여기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근속기간별 일자리는 1~2년 미만이 548만개(20.7%)로 가장 많고, 1년 미만(18.4%), 5~10년 미만(16.5%), 3~5년 미만(15.7%), 2~3년 미만(13.0%), 10~20년 미만(10.4%), 20년 이상(5.3%) 순으로 나타났다. 또 임금근로 일자리는 2160만개로 81.7%를 차지하고, 비임금근로 일자리는 485만개로 18.3%를 차지했다. 전년과 비교해 임금근로 일자리는 65만개(3.1%), 비임금근로 일자리는 22만개(4.7%) 각각 증가했다.
이 기사 꼼꼼히 읽어보시고
통계청 자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근속년수 치면 나옵니다. 출산과 육아를 하려면 적어도 20년 이상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하고, 하다 못해 10년에 한번씩 이직을 할 수 있는 환경이라도 되어야 출산 육아할 가능성이라도 높아집니다.
이런 환경을 만든게 재벌입니다. 재벌을 놔두면 우리는 멸족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