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 전쟁이 2년을 넘어가는데..
러시아야. 자체생산이 가능해서 큰 문제 없는거로 압니다..
하지만 우크라는????
개네들은 자체생산 능력이 안되고
미국 유럽의 도움을 받아 전쟁을 치루고 잇는데요
궁금한건 그 물자의 보급입니다.
언론에도 자주 언급 되었던 하이마스 요 물건이 제대로 활약한건 다들
잘 아실거지만.. 이것도 소모품이 들어가잔아요
그럼 미국에서 공수하는건지????
아니면 자체생산인지 ??
또 각종 무기들..
장거리 무기 탱크 장갑차 대포 등등
이런 무기의 정비나 보급은 어떻게 되는지.
대한민국의 무기도 이런 보급의 영향에서 괸찬을건지.
궁금해서 질문좀 해봅니다.
당사자입장에선 죽냐 사냐 문제인데.. 답답하네요
서방제장비 한예로 레오파트전차 부품수급이 안돼서 가동율이 형편없다고 하고 부품수급 및 탄약보급 등이 절망적이라고 하네요. 특히 게파트대공전차는 탄약생산분이 없어서 겨우겨우 재고량 수입해서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탄약이 이정도이니 부품 등은 수급자체가 안될겁니다
현황이 이러하니 구소련제인 T72계열 등이 오히려 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아요
부품수급, 탄약 수급 등 문제 없고 몇십년을 써온 장비라 수리용이 내구성 등도 특별히 문제가 없고
앞으로가 더 문제일 것 같아요
젤렌스키 출구가 안보이네요
그 장비에 대한 보급도 미쳐벌겠네요..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전장에서 파괴된 장비중에 쓸만한거 다시 가져와 다른 장비에 부착해서 사용하단고 하니.
군수물자 부족이 장난 아닌가봅니다.
고문단 형식으로 몇명 파견했을겁니다.
파견 없으면 영상통화로?
보급이 제일 골치아픈대
그쪽에 천재가 있겠죠 ㅎㅎ
하지만 러시아가 바보도 아니고 우크라이나 한테 당한 전술 그대로 써먹으니 이란 통해서 자폭 무인기등 물량 들어오는데다
러시아는 자급자족이 그래도 어느 정도 되는 데다 중국으로 부터도 드론 등 부품 수급할 수 있으니 드론이나 자폭 무인기 물량을 계속 밀어 넣고 있죠.
그래서 초반에 우크라이나가 썼던 같은 전술로 우크라이나가 당하고 있는 실정이죠.
거기다 윗분들 말처럼 가장 지원이 큰 미국이 선거 등으로 발목 잡혀서 지원이 원활치도 않고 유럽 등도 사실 지원 할려고
해도 그들도 마땅찮을 겁니다.
가장 소모가 큰 포탄 여유있게 공급한다는게 유럽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이라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트럼프 재선 되는 연말 까지가 겨울 아닌 겨울을 보내야 될거라고 봅니다.
어차피 트럼프 재선 되면 미국이 지원 끊으면 전쟁이 강제로 끝날테니...
트럼프의 러시아를 부추길거다라는 또라이 같은 발언 나온 이후로 나토의 프랑스에서 병력 파견 검토라는 말까지 뱉었지만 미국이나 독일에서 병력 직접 지원은 없다 못박으니 프랑스도 전투병력 말고... 머 이런식으로 한발짝 빼긴했는데... 나토가 진짜 작정하고 전선에 투입된다 이런거 아닌한 보급이 갑자기 전세를 바꿀만큼 늘어날거 같진 않아보입니다.
설마 다 쏘지도 못하고. 창고에 잇을수 있다는 애기가 되네요.
쏠 장비가 있어야 쏠수 있으니깐요..
언론에서 알려주는게 편향되고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이부분에서 정말 궁금했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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