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kSrCQJobI4
이런 뉴스 보면.. 젤렌스키 저시키 죽여버리고싶은 생각도 들지요..
또 저렇게 하는 이유도 생각해보면 이해 되기도 하지요..
자국 전사자 숫자가 그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왜 전선에 나가있는 병력의 평균 나이대가 45세인지도..
왜 해외에 나가 있는 자국 국민을 징집하겟다고 하는지..
정치에 대해 아는게 없는 코매디언을 대통령 시켜 놓으니..
이런거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네요.
그러다보니 이런 사고도 치는거고...
정치 초보라서 그런가..
러시아의 프로파간다에 당하고
이런 저런 우크라이나의 정보를 모아보면.
3만명라는 숫자가. 장난치나? 하는 소리가 나오게 하고..
답답하네요..
싸우지 말고 대충 땅좀 내주고 끝내면 될걸 왜 국민들 갈아넣냐 하면 할말이 없음
싸우지 말고 대충 땅좀 내주고 끝내면 될걸 왜 국민들 갈아넣냐 하면 할말이 없음
전쟁하는 나라 대통령이 재산이 2년 만에 몇배 불었다
러시아에서 뇌물로 받은거냐 ?????
지원받은 무기들 팔아먹고 현금도 그럴것인데..
그러니 저거 마누라 명품옷에 보석에....
유럽과 미국이 지금까지 지원한 전쟁금액 약 200조...
+_+
십수년전 러시아에게 크림반도를 털렸으면
뭔가
대비를 해놓고
푸틴에게 덤비던가 했어야지..
악마같은 푸틴에게 당해놓고
약을 올리니..
전쟁에서 이길
스펙, 벌크도 아니면서...
드르와 드르와
하다가
이게 뭔 꼬라지임.
전쟁을 막았아야지.
그게 전쟁에서 승리하는것보다
수천배 가치있는 일인데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비난해야지, 왜 피해국인 우크라이나를 비난하는 것인가요?
님은 일상생활에서도 힘쎈놈이 약자를 때리면
너는 왜 힘쎈놈을 건드려서 맞고 댕기냐? 할 것인가요?
러시아가 정말 우크라이나 땜에 화가 나고 영토 때문에 분쟁이 있다면
먼저 외교적으로 나서서 풀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전쟁을 일으켰죠?
이게 우크라이나를 비난한 님의 이유인가요?
정신줄 제대로 잡으신건가여?
십수년전 크림을 털림..
그러면
뭔가 힘을 기르던, 대비책을 마련하고
푸틴에게 개기란 말입니다.
내 댓글 보고 이야기 하셈.
내가 푸틴을 두둔했음??
아무 준비도, 대책도 없이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개드립치면
그 후폭풍을 생각 해야지요.
님이 말한
그게 외교에요
질랜은 그 외교의 중요성을 소홀히하고
개기는것만 충실히 해서
이 꼬라지가 난거고..
내가 힘이 모자라면
뭔가 대비를 하거나
비책이 있을때까지
준비를 해야지
"젤렌스키가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개드립친다 "....
이미 젤렌스키 대통령 당선되기 이전에 우크라이나 여론 대다수가 나토,EU가입이었습니다.
포로센코가 자유보수 성향이었다면 젤렌스키는 좀더 좌파적인 사회민주 계열이었습니다.
포로센코 때부터 우크라이나는 나토가입을 진행 중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포로센코 정부의 부패에 염증이 나고 좀더 리버럴한 젤렌스키를 선택했죠.
젤렌스키는 처음에 서방과 러시아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고민했엇죠
러시아가 젤렌스키에게 원조지원을 약속했었는데 그 금액은 서방의 지원금보다 훨씬더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여론인 나토가입을 젤렌스키는 외면할수 없었습니다.
이게 진실입니다.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개드립친다라...
누가보면 젤렌스키가 나토에 가입하겠다고 해서 대통령이 되었고 적극적인 나토가입 추진한 걸로 알겠군요
외교?
젤렌스키가 외교의 중요성을 소홀히 햇다고요?
젤렌스키는 푸틴도 만나고 했었습니다.
푸틴은 정치신출내기 젤렌스키를 꼬셔도 봤겠죠.
그런데 지네 괴뢰 역할을 젤렌스키가 해줄줄 알았는데 만만치 않은 사람이란 것을 알고
포로센코 시절도 겪어봤던 러시아는 더이상 기다리지 않고 바로 우크를 침공한 것입니다.
개전 때 러시아는 나토와 직접적으로 협상을 하려고 했지 우크리아니 젤렌스키 정부와는 대화시도조차 하지 안했죠. 그리고 단기간 전쟁목표는 젤렌스키 제거, 친러정부 수립이 목표였습니다.
이는 애초 젤렌스키의 외교 운운과는 거리가 먼 러시아의 행동개시였죠.
님 댓글을 읽다보면
잘못된 사실을 정말 진실인냥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죠
젤렌스키가 나토가입하겠다고 개드립친다라고 할거 같으면
국회 무시, 여론 무시, 젤렌스키가 나토에 적극적으로 가입하겠다는 행동들이 보여야만 합니다.
허지만
우크라이나는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정파가 갈려있고 여론도 다양하게 존재하죠
국민분열상도 보입니다. 중도적인 젤렌스키는 국민분열상을 막아보려고도 했죠
그래서
젤렌스키는 나토가입 여론이 비등하기에 이를 국민투표에 붙이겠다고 합니다.
이건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기 전에 일입니다.
당시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바로 코로나가 터지고 해서 임기 초반에는 젤렌스키 입장에서는 머 하나 적극적으로 할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나토가입도 마찬가지.
나토가입을 국민투표에 붙인다고 해서 통과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나토가입을 반대하는 여론도 상당수 있엇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나토가입 절차와 관련하여 러시아와 협상안 타결도 합니다만
개새끼 푸틴이 이를 거부했죠.
이러한 일정 중에 터진게 러시아의 우크 침공입니다.
즉, 국민투표 결과가 나오기 전에 이미 러시아는 침공을 단행한 것이죠
알려면 제대로 알고 말하길.
대충 알고 말하면 님 수준이 바닥임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
군게 사람들이 다 이렇게 러시아편에 서서 생각하지 않지만
의외로 수준 이하의 요따구 댓글 단 사람들이 적지 않게 많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정치판 생각하면
이때까지 버틴건 젤렌스키덕이 큼
당당하게 구걸하는것도 능력
어쨌든 러시아랑 붙어 2년 넘게 버틸 나라가 몇이나 된다고
객관적으로 보면 우크라이나가 잘한덕이라기 보단 러시아가 삽질한 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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