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원이 그런 취지로 말하던데 중국은 이북
ICBM 핵심기술 개발 지원했어요.
또, 중국은 항미원조라고 6·25 전쟁을 북침이라
우기며 우리 국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세력이에요.
아래 지도 나오는 사진이 중국 국영방송서
만든 20부작 항미원조 다큐 화면입니다.
반면, 러시아는 아래처럼 이북 주요 무기 기술
개발 지원이 명확히 밝혀진 적 없구요.
그런데다, 러시아 옐친이 소련 외교문서 우리에게
넘겨줘서 이북 기획 전면남침인 게 소상히 밝혀졌어요.
이 때문에 6·25 남침 아니다라 선동해온 국내 종북세력을
일거에 제압할 수 있었구요.
북침으로 날조하고 ICBM 기술 지원하는 중국에 대해선
합당한 불이익 주거나 대사급 외교관계를 영사급으로
격하하는 정도 조치도 안 하고 있는데 중국과 다르게
행동하는 러시아에 대해 과도하게 쌍심지 키는 건
의아스러운 거죠.
[단독] “북한, 2012년께 중국 학자 도움받아 ICBM 핵심기술 확보”
2017.12.22
북한이 2012년 전후로 ICBM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한
사실이 드러났다. 대부분 중국인들과의 공동 연구 형태를 통해서다.
중앙일보 군사안보연구소가 미사일 전문가인 권용수 전 국방대
교수와 함께 2007년부터 10년간 북한 과학자가 발표한 논문
549건을 전수조사한 결과다.
조사 대상은 유명 국제 학술지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에
등재한 논문 중 북한 출신 학자 것만을 추렸다.
이 중 군사 분야 논문은 29건이며 특히 미사일과 관련된 ▶전자파 차폐
▶복합재료 등 분야도 10건이 있었다. 전자파 차폐는 전자파가 주변기기에
영향을 줘 발생하는 오작동을 막는 기술이다.
복합재료는 미사일 동체의 무게를 줄이고 고열을 견딜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ICBM이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7000도 이상을 견딜 수 있는
방열재료도 이에 속한다.
이 같은 연구의 대부분을 중국과 했다. 최 센터장은 “북한 과학자 발표
논문 중 88.7%가 공동연구였고, 국제협력 대상은 중국이 80.9%로 가장
높다. 해외 체류 경험 북한 과학자는 총 212명인데 이 중 192명이
중국에서 연구했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226349
오래되었지만 불곰사업이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
러시아와 관계가 틀어지면 안됨
"즉, 이를 어길 경우 불곰사업은 무조건 파기되고 조러우호조약이 재개되어 북한에 최신형 무기들이
거리낌 없이 제공"
이라는걸 입증 할수 있는 객관적인고, 검증 된 근거는 어떤건가요?
그리고 "조러우호조약"에 의거 최신형 무기가 제공 된다고 하셨는데.
1961년도에 체결한 "조 · 소간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이 군사적 개입 및 지원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이미 이건 애저녁에 파기 된 조약 입니다.
2000년에 "조러 친선선린 협조조약"을 체결 합니다만, 1961년에 맺은 항목에 포함 된 자동군사개입
이 삭제 된 경제·문화·기술 협력 위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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