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난감하네요...
약 1달 10일 전에 카니발 파크 2000년 9월식을 딜러한테 팔았습니다.
급하게 필요하다나요?
일단 차에 문제가 있어 550만원에 올렸지만...
딜러에게 그냥 50만원 더 깍아서 팔았어요...
팔면서 핸들 소리나는것도 있어 그땐 카니발 핸들 리콜된다했죠...
계약할때 핸들을 꼭 되야한다고 함서 핸들 문제는 해결해달라 했습니다...
(계약서에 썻더라구요....)
팔고 바로 문제가 있다나(오무기어) 그래서 15만원 깍아달라네요...
참나...그래서 또 깍아줬어요
보름후 핸들 리콜은 받았는데 핸들 소리나는건 안된다나요?
해달라네요...
황당했지만 그래도 해준다했어요
그러고 조용 암소식없고있다
판매한지 한달이 지나서
핸들 고쳐달라네요...엔진도 오바이트했고 오무기어도 나갔고...ㅡㅡ;;
징그럽게 전화해대고 내잘못이라네요..
기간은 상관없다나요?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나?
어짜피 전 그 딜러랑 계약했는데...그 딜러는 당연 그차를 다른사람한테 팔았고
전 한달이나 지나서 고처달라고 쌩난리를 치내요...
판 딜러는 경기도 용인시 남동에 위치한 "진우 자동차매매상사"
홍찬웅 딜러란 사람인데...
넘 심하네요...
고쳐줘야 하나요? 아님 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