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9월19일 늦은 시각 영동고속도로 문막분기점에 다달았을때 뉴이엪 테일렘프옷벗겨
놓은 오너 그렇게도 나를 점만들고 싶었냐?
잘가다가 왜 갓길로 가버리냐? 그거 보고 10여분간 고속주행한 내투숙이 & 휘발류
아까워서 주글뻔했다..
그러게 왜 뒤에서 똥침놓고 옆차선 한강인데 안가냐.... 정신차리시오
저 왠만해선 1차선 잘 안들어갑니다(추월만제외) 그런데 자꾸 뒤에서 똥침&hid불빛으로
괴롭히지 마세요... 요상하게 마르샤탈때는 이런일이 없는데 꼭 투카만 타고 나가면
고속도로에서 한번씩은 똥침 세례를 받는건지 ... 똥구녕 다 헐엇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