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식 페라리 488 GTB 3.9 V8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운용리스 승계/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미세누유 없음/연식대비 짧은 38,146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고급스러운 레드시트 적용된 670마력 V8 트윈 스크롤 터보 슈퍼카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미세누유 없음
- 38,146km 실주행
- 연식대비 짧은주행
- 스포티한 레드 바디
- 고급스러운 레드 시트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 메리츠 캐피탈 운용리스 승계
- 670마력 3.9L V8 강력한 파워트레인
▶판매자의 한마디
메리츠캐피탈 입니다
미세누유도 없고 상태 훌륭합니다
▶페라리 488GTB
페라리 488 GTB. 458 이탈리아의 실질적 후속이다. 엄밀히 따져 코드네임이
송두리째 바뀐 차세대는 아니다.
기존 458의 개발명 F12에 ‘변형’을 뜻하는 M 한 글자를 덧붙였다. 하지만 내용은 신차에 가깝다.
가령 전체 부품의 85퍼센트가 새롭다. 458시리즈와 함께 쓰는 부품은 앞 유리와 지붕, 밑바탕을 이룬
뼈대
뿐이다. 488 GTB를 시승할 무대는 페라리 본사와 이웃한 피오라노 트랙. 1972년 완공된 이 트랙은 너비 8.4미터,
길이 2.997 킬로미터로 언덕과 내리막, 저속과 고속 코너가 두루 섞였다. 과거엔 GT 모델은 물론 F1머신 테스트에
활용했다.
그러나 지금은 FIA 규정 때문에 F1 머신을 공식적으로 시험하는 덴 쓰지 않는다. 양산용 페라리
시험과 이벤트
에 활용한다.
488 GTB의 핵심은 심장이다. 현재 생산 중인 페라리 가운데 캘리포니아 T에
이어 두 번째로 터보(공기를 압축
해 엔진에 불어넣는 장치)를 물렸다. V8 3902㏄ 가솔린 직분사 트윈 스크롤 터보로 670마력을
낸다. 458보다 배
기량을 595㏄ 줄였지만 100마력 높였다. 페라리는 새 엔진의 특징으로 예리한 반응, 빠른 가속, 독특한
사운드,
고회전을 꼽았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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